두 종류의 인간? 글쎄요? 나는 어떤 종류의 인간일까?
그런데 어떤 종류의 인간일찌라도 하나님은 그 인간을 사랑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결과에 치중하여, 과정을 소홀히 하거나, 과정에 매여, 바라던 결과에 다다르지 못한다면 두가지 모두 사람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저 순간순간을 성실히 사는 것, 이것이 저에게는 힘들지만 답입니다. 결과에 집착하지는 않지만 과정에도 매이지 않는 삶, 그것은 순간에 충실한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 그러한 믿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구요.. 그런 깨달음을 주신 류집사님의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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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종란님의 글입니다.
:♠ 두 종류의 인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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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를 힐티는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라는 그의 일기 11월4일자에서 세상엔 두 종류의 인간이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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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우리들이 행복할 때 애교를 떨고 다정하다가도 우리가 불운에 처하게 되면 슬그머니 몸을 숨기는 사람이 있고 또 한사람은 애교는 적으나 내가 불운에 처했을 때 우리를 버리지 않는 사람이 있다.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하는 사람인가 생각해 보라. 그리고 어느 쪽이 더 아름다운가 판단해 보라”
:너무나 부끄러운 질문이라서 나를 솔직하게 돌아보면 잠을 못 이룰 것 같다. 세상에 완전한 사람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두 겸손해야 한다. 교만은 곧 죄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