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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절과 다섯 개의 촛불
우리는 이 절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은총에 감사하고, 동시에 주님이 다시 오실 것을 소망합니다. 이 절기는 두려움과 약속이 함께 담겨져 있습니다.
우리는 이 절기를 지나는 동안에 우리의 내적 생활을 정돈하고, 영혼을 정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그리스도의 오심을 영접하기 위한 회개와 죄를 용서 받고자 하는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이 절기의 예전색상은 보라색입니다. 보라색은 따뜻하고 침착한 느낌으로 지니는 희망과 동경의 색입니다. 동시에 왕의 존엄성과 참회, 금식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대림절에 밝히는 촛불의 의미.
대림절 첫째 주일에 밝히는 촛불은 기다림과 소망을 의미합니다.
대림절 둘째 주일에 밝히는 촛불은 회개와 빛을 의미합니다.
대림절 셋째 주일에 밝히는 촛불은 사랑과 나눔을 의미합니다.
대림절 넷째 주일에 밝히는 촛불은 만남과 화해를 의미합니다.
마지막 다섯번째의 촛불은 빛으로 오신 주님을 기념하며 성탄절에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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