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동안 원천교회에서 주님을 섬기며 헌신하고 희생하며 봉사하셨던 목사님과 사모님의 수고하심에 하나님의 평안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제기억에도 철없던 초등학교 어릴적 기억이 납니다. 주일학교 예배시간에 쉴틈없이 떠들고, 뛰어다닐때도 항상 자상하신 모습으로 우리의 뒤에서 밝은 미소로 혹이나 넘어질까 다칠까 걱정하셨던 우리 목사님, 중고등부때 모여 공부하면 맛있는 고구마를 삶아 주셨던 정 많으신 사모님 그리고 매일 아침 교회 앞마당 구석구석을 쓸고 닦으시며, 목사님 내외분의 손길이 닿지 않은곳이 없었던 원천동네...
이제는 그런 제가 중고등부를 거치고 청년기를 거쳐 새로운 목사님을 청빙해야 하는 입장인 지금 만감이 교차합니다.
참으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원천교회에 오셔서 많은 수고와 희생을 아끼지 않으셨던 김효성 목사님과 사모님께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기도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주님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목사님과 사모님 같으신 분들이 저희 교회에 새로 오시게 해달라고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