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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교회와 교인과 신자... 이름 김병태 (btkim0824)
날짜 2005년 01월 07일 19시 50분 37초 조회 144
예전에...
난 어떤이로 부터 이런말을 들었던 경험이 있다...
"믿는 사람들이 더나빠"....
그때 난...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믿는 사람이 아니었다..
단지..무늬만 교회를 다니는 교인에 불과했다...

이말을 보고 교회와 하나님을 분리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라..
성경에도 나와있는 무늬만의 교인을 얘기하고자 한다..

요즘들어 난 또다시 예전에 내가 들었던 말을 실감한다.
정말 믿는다고하는 놈들이 더 나쁘다...

껍데기는 정말 거룩한척...자기는 잘 믿는척...
그렇게 한다..사람들 앞에선 더하다...

교회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신뢰하고 믿는 사람들이...
지치고 힘든, 어느 누구라도 마음 편하게, 언제든지 찾아와서
기도하는곳이다...(적어도 내가 지금까지 배우기로는...)

하지만...그렇지 않은것 같다...

또...교회가 점점 사회화 되는것 같다...서로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 속이고 이용하고...험담을 하고...

이중에 착하고 순박한 자는 마음의 안식과 평안을 얻기는
고사하고 오히려 실망과 좌절을 안은체 돌아서간다..
"믿는넘이 더해.."이런말과함께...

나도 내가 무슨말을 하고자 하는것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너무 속상한것은 사실이다...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못하는것 같다...
교인이 교인의 역할을 못하는것 같다...
신자가 신자의 역할을 못하는것 같다...
결국 우리는 지금 반성해야 한다는것이다...

난 잘하고 있나..아니다...나도 못하고 있기에
이런생각이 더 간절하게 드는것인지도 모른다...

내가 잘못하기에 이런것이 눈에 보이고 그렇지 않을까...

자기의 이익을 위하여..서슴없이 얍삽해지는곳....
자신의 명예를 위하여..부끄러움도 모르는곳...

이익과 명예는 결코 강압적으로 되는것이 아니다..
잘알고 있을것이다...모두들....
진정 자신이 먼저 숙일때..그때 생각지도 않았던
이익과 명예와 존중이 따라오고...

상대의 이익을 위해 기도하고, 상대방을 먼저 생각해
줄때..우리가 얘기하고 떠드는것처럼..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까지 듣고 배운것 처럼...

아마 지금의 사회가 이렇게 되고....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된것이 ....

모든악이 하나님의 근처인 아담과 이브에서 비롯된것
같이...교회에서 이렇게 보고 자란 아이들이 커서
사회에 나가고 교회에 계속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 다 같이 심각하게 고민하고 반성해보자...

참..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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