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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어제의 여운... 이름 김병태 (btkim0824)
날짜 2005년 01월 08일 14시 24분 51초 조회 136
어제 퇴근전에 급히..속상한 마음에 글을 썼다...
그냥..생각을...
어제의 글을 읽은이들 중에...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아주많이 찔리는 사람...
욕을 하는 사람...
이렇게 3부류로 나눠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중요한것은 3부류가 아니라...
정말 자신의 상황을 잘보고 반성을 하는가..
이것이 문제다...

얘기했듯이 나도 잘못하고 있다..
결코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고 죄속에서 산다..
그렇기에 남의 허물도 보이는것이 아닐까...

하지만..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신뢰한다...
기도하며,비록 죄를 지을지언정 죄속에 속하지 않기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하지만...

자신이 지금 무슨짓을 하는지..조차 모르는이들..
오히려 남의 잘못을 욕하고 하면서..자신의 허물을
모르는 이들...양심이 굳어서...죄가 뭔지도 모르는 이들...

이런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것이다...
이 땅에, 한국교회에...그리고 우리교회에도 있을것이다..
지금 없다면 앞으로 생길 수도 있다...

난 그것이 안타깝다...
내가 잘하지 못하지만..그래도 인식이라도 하자고
이렇게 떠들고 있다...
어쩌면 많은 이들로 부터 욕을 먹을 지언정....

잘못된것을 지적하는것은 지금 아프지만..
더 큰 발전과 축복을 위해 해야한다...

꼭 한번은 해야한다...지금의 아픔은
하나님에게 혼나는것에 비하면..정말...아니
비교를 하는것 조차가 참..무의미 하다...

목사님부터...장로님..권사님..집사님..권찰(?)님..
그리고 우리 믿는 신도들...모두...
정말 정신차리고 반성하자...
경제가 어려워 교회조차 생계수단이 되어가고 있다..
최소한 우리만이라도...이런 모습은 가지지 말고
정말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아파해주자...
서로 욕하지 말고...진심으로 웃으며 반겨주고...
길가던 거지가 교회오면(최소한 주일만이라도) 따뜻한
밥한끼 대접할 수 있는 여유와 사랑의 마음을 가져보자...

이 추운 겨울에......따뜻한 마음......
그런 교회와 우리가 되어보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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