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말레시아의 카마루딘이라 ㄴ72세의 노인이 53번째 결혼식을 올렸다는 AP통신 보도가 있었습니다.그런데 그 53번째 결혼 상대는 1957년 결혼했다가 이혼한 첫번째 부인이었다고 합니다.결국 돌고 돌아 원점으로 온것입니다.
해 아래 새것은 없습니다.그러믈 지나친 "바꿔주의 "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물론 때로 무엇인가를 바꾸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그러나 바꿀 때에도 사정(事情) 보다는 사명(使命) 을 따라 바꾸고 편의(便宜) 보다는 대의(大義)를 따라 바꾸고 부담이 없는 삶보다는 부담을 지는 삶을 향해
바꾸어야 합니다.그런 사명과대의 없이 나 하나 편히 살자고 무작정 바꾸면 인생은 전진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후퇴하게 됩니다.살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현재의 상황에서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태도입니다.
사실 하나님이 현재 내게 주신 것은 내게 제일 좋은 것입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생각은 사람의 생각을 초월합니다.
아무리 부족해도 내 자녀와 내 배우자와 내 상황이 내게 제일 좋은 줄 알아야 합니다.
남과 비교할 필요도 없고 곁눈질할 필요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내게 주어진 고난과 문제조차 하나님께서 나를 더 크게 하시려고 주어진 것이라고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정 복된 인생을 살려면 먼저 내 것에 만족하고 감사하는 기초 터전을 확실히 닦아야 합니다.바로 그 지점에서 부터 행복의 탑은 튼튼하게 쌓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너무 곁눈질하며 살지 말아야 합니다.하나님이 내게 주신 터전에서 감사한 마음으로 샘을 파면 사막에서도 샘이 터지게 되어 있고 그곳에서 열심히 꽃을 심으면 언젠가 그곳은 에덴이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처지를 불평하면서 순발력있게 여기저기 뛰는 것이 아니라 나의 형편을 감사하면서 꾸준히 내 사명을 따라 가는 것 입니다. 출처/주기쁨님 올리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