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교회

본문 바로가기
원천교회 유튜브 바로가기

말씀으로 회복하고
새로워지는 공동체 (느 2:17)

자유게시판 홈 > 성도의 교제 > 자유게시판
Untitled Document
제목 [RE] ♡ 우리를 흔들어 깨우소서 ♡ 이름 임희영 (partizan8)
날짜 2003년 06월 24일 12시 47분 54초 조회 192
天上天下 唯我獨尊!
이 말은 석가모니가 태어나면서 한 말이라고 합니다.
뜻을 굳이 풀이하자면
"하늘 위, 하늘아래 오직 나만이 홀로 존귀하다" 이런 뜻이 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잘못 풀이해서 혼자 잘났다는 뜻으로 씁니다. 그러나 사실 이말의 뜻은 다른 데 있습니다.
여기서 나(我)는 개인을 일컫는 말이 아닙니다.
저 흘러가는 물도 나요, 가지 잘려진 나무도 나요, 지저귀는 새도 나요, 다리 잘려 아파하는 외국인 노동자도 나요, 힘들어 흐느껴 울고 있는 소녀소년 가장도 나입니다. 그래서 나와 남이 구분되지 않고 모두 나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나 인것, 그것이 하느님의 나라입니다. 예수님도 성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임금은 '똑똑히 들어라. 여기 있는 형제들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 곧 나에게 해 주지 않은 것이다' 하고 말할 것이다. (마태복음 25 : 31- 46 중에서)
이웃과 내가 사실은 하나입니다. 내가 아프면 이웃이 아프고, 이웃이 기쁘면 나도 기쁜 것입니다. 심지어 인간은 같은 인간뿐만 아니라 하느님이 창조하신 피조물과도 하나입니다. 우리가 생명과 환경을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세상을 산다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하느님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이 땅위에 하느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있게 사시는 류종란 집사님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PREVIOUS
  • NEXT

댓글쓰기 등록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16529]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92번지 21
(영통구 원천동 209-61)
  교회TEL (031)211-8538, 215-3747 (FAX겸용)

Copyright(C) 2021 wonchon.net.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