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중국에 온지 벌써 45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10일정도 지나니까..집에가고 싶고 오랜만에 교회 홈피에 들어와보니 울컥하네요.ㅠㅠ
수상교회라는 곳에 3회정도 다니고 있는데 8:30분부터 주일예배를 하고 대부분 조선족이며 '한국기독교 장로'라고 하더군요.
목사님은 없고 전도사님이 설교 하시고 집사 외에 다른 직분은 없는듯 하고요...
예배순서가 한국하고 똑같고 어딘가 모르게 어설프긴하나 감정은 풍부 합니다.
원천교회 식구들....혹시라도 저의존재를 잊지나 안으셨는지요?...
저 집에갈때까지 가끔씩 생각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