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라, 제자삼으로, 가르치라"는 표어로 시작한 올 한해가 어느덧 봄기운이 가득한 3월로 다가가는 따뜻한 한주의 시작입니다.
출근하는길에 잠시 여유를 찾으라고 약간의 봄비가 삶을 가르쳐 주네요.
우리가 올해 전하고 제자삼으며 가르치기에 있어 중요한 글귀가 생각이 나서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어니스트 라이싱어(- Ernest Reisinger)라는 작가의 글귀인데 우리에게 귀감이 되는듯 합니다.
"사람들을 교회로 모으기 위해 어떤 방법이든지 사용했다면
그들을 계속 붙잡아 두기 위해서 그 방법을 틀림 없이
계속 사용해야만 할 것이다.
만약, 종교 서커스로 사람들을 모았다면
그 서커스, 즉 즐거움이 멈추지 말아야 할것이다.
만약 설교와 성경공부로 사람들을 모았다면
그 방법들을 유지하면 되고 즐거움은 필요 없게 될 것이다."
실로, 즐거움과 소비주의가 만연한 이시대에 주님을 영접하지 못한 사람들의 새로운 출발이 신앙만을 강조하기에는 교회가 가야할길이 참으로 외롭고 더욱 힘들어 가는것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좋은 프로그램을 서커스로 보기 보다는 설교와 성경공부의 질좋은 서비스로 다가가는것도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가 바로 우리가 살아가고 살아가야만 하는 삶이 아닌가 잠시 아침에 묵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