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마귀가 세상에 권세 잡은 자라고 한다.하지만 진정한 세상의 주인은 하나님이시다.하나님 앞에 세상에 모든 권세는 무릎을 꿇게 되어 있다.주님이 풍랑이 이는 바다를 걸어오신 사건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신 결정적인 사건이었다.인간 그 누구도 해낼 수 없는 기적의 현장이었다.제자들은 거친 풍랑을 벗어날 길이 없었지만주님은 그들의 문제 위를 짓밟고 걸어오셨다.풍랑을 보면 두려움에 떨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주님만을 바라보던 베드로는 물 위를 걸을 수 있었지만 문제를 바라보는 순간그는 물속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문제 위를 짓밟고 걸어오시는 주님을 바라보면 문제는 더 이상 문제가 되지를 않는다.문제 위에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인생의 문제 앞에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말로만 예수님이 나의 힘이라 말하지 말고 믿음으로 내 영혼 속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믿어야 한다.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시는 분이시다.우리의 건강도 일할 수 있는 능력과 일용할 양식도 모두 주님이 주신다.오병이어의 기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해 주는 사건이었다.역사상 그 누가 이런 일을 행하셨는가?홍해를 가르시며 죽은 자를 살리시고 사막에 물을 내시는 이가 주님이시다.하늘에 해와 달을 주관하시고 내 인생길을 끝까지 책임져 주실 분이 전능의 하나님이시다.그분이 나의 주인이요 나의 아버지시다. 인간이 세상에서 제아무리 답을 찾아 헤매어도 전능하신 하나님 외에는 답이 없다.하나님 만이 세상에 참주인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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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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