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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스도의 향기 날리며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5년 11월 17일 01시 47분 53초 조회 277

우리는 하나님 앞에 한송이의 꽃이다.
꽃은 심으신 이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


성도의 삶은 성도로서 맛이 나야 하고 향기가 나야 한다.
성도는 한송이의 믿음에 꽃이 되어야 한다.
썩어져 냄새만 풍기면 안 된다.


향기 나는 꽃에 나비들이 찾아들듯 향기 나는 성도 곁에는 사람들이 몰려든다.
활짝 핀 꽃은 모든 이를 즐겁게 해 준다.


꽃은 결코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는다.
영원히 살려고 하지도 않는다.
짧은 생애를 있는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만을 드러낼 뿐이다.
자신의 사명이 끝나면 모든 것을 땅에 되돌려준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의 향기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을 세상에 베푸는 것이 주신 은혜를 되돌려 주는 일이다.


욕심을 부리고 살아가도 그 어떤 것도 영원한 내 것이 되지 않는다.
믿는 자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며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뿐이다.


하나님 나라에 가서 우리의 삶을 보여 드릴 날이 반드시 올 것이다.
나는 무엇으로 주께 드릴 선물을 준비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성도는 하나님이 주실 것만 바라보고 사는 자가 아니요
주시는 이인 하나님만 바라보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며 살아야 한다.


세상물결 따라 사는 인생이 아니라 성령의 바람에 그리스도의 향기를 
날리며 살아야 한다.


그분의 뜻대로 부르심에 합당한 삶을 살기를 결코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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