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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정의 켜, 통념의 켜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5년 12월 31일 01시 17분 49초 조회 230

세상은
켜로 이루어져 있다.
시루떡만 그런 건 아니다. 우리의
감정도 켜고 통념도 켜로 되어 있다.
그 켜 사이는 '약한 고리'다. 약한 고리는
켜의 약점뿐 아니라 숨은 정체성도 드러낸다.
거짓말에 속지 않고 해석을 잘하려면
그 켜 사이를 들여다봐야 한다.


- 황인선의 《내 비지니스와 삶을 바꾸는 해석의 마법》 중에서 -


* "켜켜이 쌓여 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엇과 무엇 사이의 빈틈에 채워진 어떤 것이
오히려 더 진국일 때가 많습니다. 시루떡 사이에
들어가는 팥고물이나 흑설탕 고물처럼, '켜'란 그 틈을
채우는 맛과 같습니다. '여백'이나 '행간'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는 '켜' 사이에 무엇이 있는지
살피는 것 또한 혜안일 것입니다. 감정과 감정,
통념과 통념 사이에 있는 숨은 행간도
잘 살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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