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하나님 앞에서 사는 자다.경거망동하면 안 된다.하나님 앞에서 예의를 갖추라.기도와 말씀생활, 그 무엇을 해도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어야 성도다.말씀과 기도가 신앙의 힘이다.세상은 기도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말씀을 가까이하는 자의 영성을 능가할 수가 없다.깨어 있는 자는 반드시 기도하며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간다.성령의 사람이 되고 싶은가?기도하는 자가 되고 말씀을 가까이하는 자가 돼라.다니엘은 기도하면 고난이 닥칠 것을 알면서도 하루에 세 번씩 기도하기를 멈추지 않았다.시편 기자는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다 하였다.믿음이 있는 곳에는 기도가 있고 말씀이 살아서 숨 쉰다.기도와 말씀이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더가까이 이끌어 주신다.기도가 있는 곳에 안식이 있고 말씀이 있는 곳에 신앙인의 삶이 있다.기도와 말씀은 하나님께 나가는 축복에 통로다.이것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귀가 활짝 열려야 한다.누군가 이런 말을 했다."개신교인들은 기도 할 때에 자신의 말만 한다.묵상이나 대화는 없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실 기회마저 드리지 않는다말씀을 읽어도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의 입장에서만 읽고 해석하려는 경향이 있다"깊이 생각해 볼 대목이다.하나님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는 것은 자신의 욕심이지 신앙이 아니다.하나님은 듣기만 하시는 분이 아니요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신다. 내 입장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먼저다.내 생각이 강하면 하나님 말씀이 들리지 않는 법이다.영적 전쟁의 가장 큰 격전지는 우리의 마음이다.하나님을 패싱 하면 안 된다.인격을 갖추고 말씀을 대하며 기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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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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