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교회

본문 바로가기
원천교회 유튜브 바로가기

말씀으로 회복하고
새로워지는 공동체 (느 2:17)

은혜와 묵상 홈 > 성도의 교제 > 은혜와 묵상
Untitled Document
제목 세상을 살면서 배운 것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6년 08월 07일 04시 01분 50초 조회 79

내가 세상을 살면서 확실히 배운 것이 있다면 나는 모른다는 것이다.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나는 무식쟁이라는 사실을 배운다.
나는 세상도 하나님에 대해서도 너무 모른다.


살면서 깊이 체득한 것은 인간은 무능한 존재라는 것이다.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무지로 가득하다는 것을 날마다 실감한다.


하나님께서 주셔야만 가질 수 있고
보여 주셔야만이 볼 수 있고
깨닫게 해 주셔야만이 알 수 있으며

입혀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실 때 비로소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왜 생각하며 살지 않는 것일까!


자기 잘난 맛에 우쭐대며 살지만 우리는 이 땅에 빈손으로 온 거러지 같은 존재요 한 줌의 흙에 불과하다.
주인이 아니라 손님이요 객으로 세상에 잠깐 살다가 간다는 사실이다.


하나님만이 전능하시고 하나님만이 선하시며 옳으시고 정의롭다는 것을 부인하고
사는 인간의 오만함이 이 땅에 죄를 독버섯처럼 퍼지게 하고 있다.


세상은 불의하기 짝이 없음을 나는 보았다.
세상을 살면 살수록 내가 쌓은 것은 죄의 높이뿐이며 나는 죄를 경작하며 살았다는 사실이다.
창조주 하나님을 제켜두고 마치 내가 세상의 주인인양 살았다.


결코 인생은 자랑할 것이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우리는 마땅히 죽어야 마땅한 죄인일 뿐이다.


그 누구도 자신의 미래는 알 수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보다 더 강한 척, 아는 척, 능력 있는 척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인간은 이 교만한 죄로 인하여 하나님 앞에 버림받고 결국은 망할 위기에 처해있다.


이 시간 나 자신의 오만함을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용서를 구한다. 


하나님만이 전능하신 지존자이심을 믿고 인정하며 변치 않는 믿음으로 남은 생애를
하나님만을 사랑하며 살련다.
신앙은 온전히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라는 것을 이 시간 나는 고백하고 싶다

  • PREVIOUS
  • NEXT
Untitled Document
No. 제목 날짜
2766 슬픔의 유익한 면 2026-08-22
2765 사단의 전략 2026-08-22
2764 우리는 구원받은 행운아 2026-08-20
2763 내가 나를 회복할 때 2026-08-18
2762 사랑하지 않는 것이 죄다 2026-08-14
2761 배우고 확신에 거하는 삶 2026-08-12
2760 하나님을 마음 속에 두고 살아갈 때 2026-08-11
2759 믿음으로 산다는 것 2026-08-10
2758 사명을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2026-08-08
2757 세상을 살면서 배운 것 2026-08-07
[1] [2] [3] [4] [5] [6][7] [8] [9] [10] [다음 10 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16529]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92번지 21
(영통구 원천동 209-61)
  교회TEL (031)211-8538, 215-3747 (FAX겸용)

Copyright(C) 2021 wonchon.net.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