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에만 겨우 교회에 와서 신앙인 행세를 하지 마라.신앙은 삶 속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다.주일 한 시간(60분) 예배를 드렸다고 신앙인이 아니다.60분을 일주일로 평균을 내면 9분도 채 되지 않는다.어찌 부끄럽지 않으랴!어찌 하나님께 죄송하지 않으랴!신앙은 나의 삶을 주님께 송두리째 드리는 것이다.나를 온전히 드리지 않는 것은 예배도 아니요 신앙도 아니다.나를 위해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께 이런 대접을 하고도 은혜받은 자라 할 수 없을 것이다.나는 한 시간짜리, 하루 9분도 안 되는 것을 드리고도하나님의 영광 운운할 자격이 없다.입술로만 찬송하지 마라.마음도 없이 하나님을 사랑한다 말하지 마라.하나님을 향한 상한 심령도 없이 기도의 자리에 앉는 것은나의 욕심과 이기적인 생각이 나를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어찌 이러고도 죽도록 충성하라 하신 말씀에 합당한 삶이라 하겠는가?결코 한 시간짜리 신앙인은 되지 말자.9분도 안 되는 것을 드리고도 드렸다 하지 말자.힘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를 사랑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생각이나 좀 하고 믿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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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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