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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 룻을 보십시오. 남편이 죽자 그녀는 시어머니를 따라 시어머니의 고향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시어머니를 섬기면서 매일 이삭을 주우러 나갔습니다. 그때 힘든 현실에 좌절하고 싶은 충동도 있었겠지만 그녀는 앞으로 무엇인가 위대한 일이 자신 앞에 펼쳐질 것을 믿고 묵묵히 이삭을 주웠습니다. 어느 날, 동네의 보아스라는 부호가 멀리서 자기 밭에서 이삭을 줍는 룻을 보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자기 일꾼들에게 그녀가 많은 이삭을 주울 수 있도록 배려하게 했습니다. 그때부터 룻은 전보다 편하게 훨씬 많은 이삭을 주울 수 있었습니다. 전혀 만나보지도 않고 알지도 못했던 보아스가 호의를 베풀었기 때문입니다. 현실이 힘들어도 찬란한 꿈과 비전을 잃지말고 "이제 모든 것이 잘 될 것이다!"라고 믿고 나가십시오. 하나님은 이미 우리에게 좋은 호의를 베풀도록 가장 적합한 사람에게 음성을 들려주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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