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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광장이 아니라 광야로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1년 07월 28일 12시 16분 09초 조회 206
하나님께서 이 시간들 가운데
저희를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우리를
당신께로 인도하시기를 바랍니다.
- 디트리히 본회퍼

May God lead us kindly
through these times,
but above all,
may God lead us to himself.
- Dietrich Bonhoeffer


사람들은 광야 보다는
광장으로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를
광야로 몰아가실 때가 있습니다.

우리를 광야로 이끄시는 것은
하나님의 존전에 잠잠히 서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광야는 하나님과 친밀하게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광야에서는 단절로 인해
고통이 찾아오지만,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새롭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무도 나를 알아주지 않고
아무도 나를 봐주지 않는 가운데
잃어버렸던 자존감은 하나님과의
독대를 통해 회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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