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교회

본문 바로가기
원천교회 유튜브 바로가기

말씀으로 회복하고
새로워지는 공동체 (느 2:17)

은혜와 묵상 홈 > 성도의 교제 > 은혜와 묵상
Untitled Document
제목 사순절 묵상 28일, 4/2(토)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2년 04월 02일 10시 31분 26초 조회 219

사순절 묵상 / 4. 2(토) 너는 내 것이다

묵상말씀 / 이사야 43:1

찬송가 305장(나 같은 죄인 살리신)은 널리 알려진 찬송입니다. 이 찬송을 작곡한 존 뉴튼은 아프리카에서 흑인을 잡아다 유럽에 파는 노예 상인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를 따라 어렸을 때부터 이 일을 죄책감 없이 했습니다. 독실한 크리스천인 어머니는 남편과 아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가 22세 때 폭풍우를 만나 죽음에 직면했을 때, 어머니가 생각났고, 바다 한가운데서 난생 처음 기도하게 됩니다. 다행히 목숨을 건지게 되었고 자신의 삶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런던에 정박하던 중 술에 취해 길을 걷다가 사람들이 많이 모인 집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그 곳은 작은 교회였고, 그 날 ‘탕자의 비유’ 설교를 듣게 됩니다. 처음에는 무슨 소린가 했지만, 점점 그의 얼굴이 변하고 눈물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위해 사람을 노예로 팔아왔던 지난 삶에 후회가 일어났습니다. 그는 과거의 삶을 돌이켜 성공회 교인이 되었고, 신학을 공부하여 35세에 성공회 사제 서품을 받습니다. 사제의 길을 걸으며 자신을 이제껏 기다리신 하나님 은혜에 감격하여 지은 찬송이 바로 찬송가 305장입니다. 그는 하나님이 나를 만든 주인이시고, 인간은 어쩌다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계획된 주인의 손길 안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지명하여 그 이름을 부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해 “너는 내 것이다”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어떤 대가를 지불하고서라도 원래의 백성으로 되찾고자 하는 하나님의 결단이며, 이것이 ‘나의 나 됨’의 가치입니다. 

  • PREVIOUS
  • NEXT
Untitled Document
No. 제목 날짜
1306 고난주간-예수님의 일주일 2022-04-10
1305 사순절 묵상 34일, 4/9(토) 2022-04-09
1304 사순절 묵상 33일, 4/8(금) 2022-04-09
1303 사순절 묵상 32일, 4/7(목) 2022-04-07
1302 사순절 묵상 31일, 4/6(수) 2022-04-06
1301 사순절 묵상 30일, 4/5(화) 2022-04-05
1300 사순절 묵상 29일, 4/4(월) 2022-04-04
1299 내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 2022-04-03
1298 사순절 묵상 28일, 4/2(토) 2022-04-02
1297 사순절 묵상 27일, 4/1(금) 2022-04-01
[이전 10 개] [151] [152][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다음 10 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16529]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92번지 21
(영통구 원천동 209-61)
  교회TEL (031)211-8538, 215-3747 (FAX겸용)

Copyright(C) 2021 wonchon.net.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