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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믿는다고 열심을 내었던 모든 것 지나 놓고 보니 내 능력이 아니였소!
천국도 지옥도 내 힘과 능력으로는 있는지 조차 몰랐소!
믿음이 있다고 건방진 소리 했던 것 나의 교만이였소!
살고 죽는 것 내 능력 내 뜻대로 되지 않고 기도 한번 하는 것조차 내 노력으로는 할 수 없었소!
은혜! 은혜! 하나님의 은혜였소!
믿음 주심도 성령을 부어 주심도 나의 생각도 결국은 하나님의 손안에 있음이 은혜였소!
나의 인생살이 모든 것이 은혜로 되어지고 들에 풀 한 포기 볼 수 있음도 내가 마시는 공기마저도 하나님이 주신 은혜였소!
내 삶이 은혜였소! 나를 자녀 삼아달라고 말 한번 한적 없었어도 아들 삼아 주셨으며 주님은 나를 위하여 기꺼이 십자가를 지셨소!
지옥 갈 인생을 구원하심도, 내게 믿음 주심도, 이 땅에 태어나 살게 하심도, 장차 내가 갈 천국을 예비 하심도,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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