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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감옥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3년 04월 23일 02시 42분 13초 조회 214
죄는 언제나 양심을
무감각하게 하고,
사람을 자기방어와 합리화의
감옥에 가두며,
안에서부터 사람을 삼킨다.
- 팀 켈러

Sin always desensitizes
the conscience,
confines people in a prison of
self-defense and rationalization,
and devours them from within.
- Tim Keller


인간이 악한 것은 죄지은 것
자체가 아닌 죄를 인정하지
않는 태도입니다.

창세기의 가인은 동생을
죽인 피가 아직 마르지도
않았는데 하나님 앞에서
모른다고 부인하였습니다.

이렇게 죄의 기만성이
무섭습니다.

내가 나를 속이고 교묘하게
죄를 미화하고 합리화합니다.

죄를 포장하고 교묘하게
합리화하면서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죄인됨을 고백하지
않을 때, 그 죄는 우리의 삶을
황폐하게 만들고 파괴합니다.

그리스도인인 우리에게
주어진 최대과제는 하나님을
위한 어떤 위대한 일을 하는
것보다 죄에 대한 민감성을
가지고 죄를 죄로 인정하며
고백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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