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교회

본문 바로가기
원천교회 유튜브 바로가기

말씀으로 회복하고
새로워지는 공동체 (느 2:17)

은혜와 묵상 홈 > 성도의 교제 > 은혜와 묵상
Untitled Document
제목 잊어짐에 대하여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3년 11월 13일 00시 48분 12초 조회 223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던가?
인생은 들어도 잊고, 알아도 잊고,
세월에 잊고, 무관심에 잊고 산다.


악한 것은 배우려 하지 않아도 능숙하며
선한 것은 배워도 행할 의지가 약하다.


사람은 가슴에 새긴 것만 자신의 몫이 된다.
자신이 생각한 것만 자신의 인생의 한 부분이 된다.


잊은 것은 이미 나를 떠나 버린 것.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으며
떠나간 것은 다시 나를 찾지 않는다.




과거에 매여 미련에 살고
추억을 그리워하지만
그 모든 것은 옛것이 되고 만다.


흘려버릴 것은 흘려버려야 한다.
눈물도 슬픔도 다 흘려버려야 한다.


미래는 새롭게 만드는 것
내가 쥐었다고 다 내 것이 아니요
내가 누린 것만이 내 것이다.


때가 되면 떠나가고 잊어버리는 것이 인생이다.
한번 왔다가 두 번 다시 못 올 인생인데
헛되이 살다 가면 허무하지 않은가!


하나님을 의뢰하고 하나님과 함께한 인생만이
영원히 남아 하나님 앞에서 빛나게 된다.


방황하지 말아야 한다.
허비하지 말아야 한다..
인생은 덧없이 왔다가는 것이 아니다.


나를 이 땅에 보내신 분이 있고
보낸 분명한 목적이 있고 주신 사명이 있다.


모든 것 물거품처럼 사라져도
하나님과 함께한 것은 영원히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도 이 땅의 모든 일도 언젠가는 잊혀지게 될 것이다

  • PREVIOUS
  • NEXT
Untitled Document
No. 제목 날짜
1847 용기가 필요합니다 2023-11-24
1846 거짓 복음 2023-11-23
1845 한 송이 사람 꽃 2023-11-22
1844 부끄러워하는 대가 2023-11-19
1843 믿음은 주는 것 2023-11-18
1842 편리함 2023-11-17
1841 나이테 2023-11-16
1840 고난과 타협 2023-11-14
1839 잊어짐에 대하여 2023-11-13
1838 유산 2023-11-12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99] [100] [다음 10 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16529]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92번지 21
(영통구 원천동 209-61)
  교회TEL (031)211-8538, 215-3747 (FAX겸용)

Copyright(C) 2021 wonchon.net.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