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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입을 다물라(경청)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23년 12월 18일 21시 13분 31초 조회 237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말하는 게 아니고
일부분만 언급한다. 당연히 듣는 쪽에서도
모든 것을 다 아는 게 아니고 극히 일부만 알
뿐이다. 그런데도 전부를 아는 양 판단하고
가르치려 드니 갈등을 피하기 어렵다.
그래서 가능한 한 입을 다무는 게
좋다는 말이 생겨났는지도
모른다.


- 장성숙의 《나는 현명하게 나이 들고 싶다》 중에서 -


* 아무리 많은 것을 안다 해도
전부는 아닙니다. 아주 작은 부분일 뿐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다 해도 전부는 아닙니다.
한 조각 한 줌의 파편일 뿐입니다. 많이 안다고
떠들 것 없습니다. 많이 가졌다고 우쭐할 것도
없습니다. 빈축과 갈등만 유발할 뿐입니다.
진짜 고수는 말을 아낍니다.
침묵하며 경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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