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인생의 밤은 깊어간다.멈출 수 없는 시간에 나를 맡기고 오늘 하루도 달린다.인생은 끝이 있다.그리고 짧다.병들고 늙어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다.이것을 생각하지 않고 살면 세상을 막살게 되고 헛되게 살게 된다.하나님이 주신 나의 삶의 터 위에 나는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이 땅에 우리가 온 것은 그냥 태어났기 때문이 아니다.분명한 사명을 하나님께서 주셨다.사명을 깨달아야 인간답게 살 수가 있다.사명이 없는 자는 자기 욕심대로 살다가 간다.그야말로 짐승과 다를 게 없다.만물의 영장이라 자랑할 것이 없다,짐승도 가죽을 남기고 가축은 고기를 남겨 남을 유익하게 하는데인간이 되어서 짐승만도 못하게 살아서야 되겠는가?창조주를 기억하는 자만이 내가 어디에서 와서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갈지를 분명히 알 수가 있다.되는대로 사는 것이 타락이다.자기 욕심에 이끌려 사는 것이 짐승과 같고 죄를 짓는 것이다.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그렇지 않으면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반드시 후회하게 된다.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발견하라.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달란트요 사명이다.잘할 수 있는 것을 통하여 많아 베풀고 남겨서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사명을 잊은 자는 사명을 깨닫기를 기도하라.하늘의 상은 사명을 감당한 자에게만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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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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