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오와혐오의 말과장벽이 넘치는 사회는자신의 생존을 위해 타인의 존엄성 따위는거추장스러울 뿐인 야만의 사회입니다.위로는 사치이거나 사기일 뿐이고,오히려 위협이 되어 버립니다.- 인문무크지 아크 7호 《위로》 중에서 -* 진정한 위로는많은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공감의 깊은 한숨, 혼이 담긴 따스한 시선,귀 기울여 온몸으로 들어줌, 이런 것들입니다.그것이 상대의 존엄성을 살려내고, 나의존재 가치를 높이는 일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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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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