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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목) 머뭇거리는 신앙에서 하나님을 따르는 신앙으로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5년 01월 12일 19시 56분 16초 조회 139

열왕기상 18 : 16~29


하나님과 바알 중 누구를 따를 것인가 18:16~21


16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그에게 말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가다가

17 엘리야를 볼 때에 아합이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너냐

18 그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버지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따랐음이라

19 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20 아합이 이에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로 사람을 보내 선지자들을 갈멜 산으로 모으니라

21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바알 선지자들과 무능한 바알 18:22~29


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23 그런즉 송아지 둘을 우리에게 가져오게 하고 그들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각을 떠서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말며 나도 송아지 한 마리를 잡아 나무 위에 놓고 불은 붙이지 않고

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하니라

25 엘리야가 바알의 선지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많으니 먼저 송아지 한 마리를 택하여 잡고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그러나 불을 붙이지 말라

26 그들이 받은 송아지를 가져다가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이르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그들이 그 쌓은 제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27 정오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그들을 조롱하여 이르되 큰 소리로 부르라 그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은 그가 잠깐 나갔는지 혹은 그가 길을 행하는지 혹은 그가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28 이에 그들이 큰 소리로 부르고 그들의 규례를 따라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들의 몸을 상하게 하더라

29 이같이 하여 정오가 지났고 그들이 미친 듯이 떠들어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르렀으나 아무 소리도 없고 응답하는 자나 돌아보는 자가 아무도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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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바알 중 누구를 따를 것인가 18:16~21


불신앙은 판단을 흐리게 합니다. 하나님을 버린 아합의 눈에 엘리야는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입니다. 그러나 엘리야는 하나님을 버리고 바알을 따른 아합이야말로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다고 질책합니다. 엘리야는 누가 참신인지 증명하자고 제안합니다. 바알 선지자 450명, 아세라 선지자 400명, 그리고 백성이 갈멜산으로 모입니다. 엘리야는 백성을 향해 언제까지 하나님과 바알 사이에서 '머뭇머뭇하려느냐'라며 참신이라고 생각하는 신을 따르라고 요구합니다(21절). '머뭇거리다'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파싸흐'는 '절뚝거리다, 발을 절다'라는 뜻입니다. 이는 하나님께도 바알에게도 신의가 없는 기회주의적인 모습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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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멜산에서 엘리야는 모든 백성에게 무엇을 요구했나요?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내가 기회주의적으로 행동한적은 없었나요?


바알 선지자들과 무능한 바알 18:22~29


엘리야는 바알 선지자 450명과 자신이 홀로 대결하겠다고 제안합니다. 대결 내용은 각각 송아지 한 마 리씩 잡아 각을 떠서 나무 위에 올려놓고 신의 이름을 불렀을 때 불로 응답하는 신을 참신으로 인정하자는 것입니다. 바알 선지자들이 먼저 송아지를 잡아 놓고 불을 내려 달라며 기도합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낮까지 아무런 응답이 없자, 그들은 절뚝이는 춤을 추며 바알을 흥분시키려 노력합니다. '뛰놀다'(26절) 와 '머뭇거리다'(21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파싸흐'로 같은 단어입니다. 엘리야의 조롱과 제사장의 피 흘리는 행위에도 불구하고 바알은 저녁이 될 때까지 아무 응답이 없습니다. 풍요를 위해 백성이 의지하던 바알이 가짜 신임이 그들 눈앞에 분명히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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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 선지자들은 불을 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나요? 응답하지 않는 가짜 신을 두려워하는 이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을 어떻게 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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