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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4(화) 위기에 처한 나라, 하나님을 찾지 않는 지도자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5년 01월 14일 15시 15분 34초 조회 133

열왕기상 20 : 1~12


사마리아를 에워싼 벤하닷 20:1~6


1 아람의 벤하닷 왕이 그의 군대를 다 모으니 왕 삼십이 명이 그와 함께 있고 또 말과 병거들이 있더라 이에 올라가서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그 곳을 치며

2 사자들을 성 안에 있는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보내 이르기를 벤하닷이 그에게 이르되

3 네 은금은 내 것이요 네 아내들과 네 자녀들의 아름다운 자도 내 것이니라 하매

4 이스라엘의 왕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내 주 왕이여 왕의 말씀 같이 나와 내 것은 다 왕의 것이니이다 하였더니

5 사신들이 다시 와서 이르되 벤하닷이 이르노라 내가 이미 네게 사람을 보내어 말하기를 너는 네 은금과 아내들과 자녀들을 내게 넘기라 하였거니와

6 내일 이맘때에 내가 내 신하들을 네게 보내리니 그들이 네 집과 네 신하들의 집을 수색하여 네 눈이 기뻐하는 것을 그들의 손으로 잡아 가져가리라 한지라


벤하닷의 요구를 거절한 아합 20:7~12


7 이에 이스라엘 왕이 나라의 장로를 다 불러 이르되 너희는 이 사람이 악을 도모하고 있는 줄을 자세히 알라 그가 내 아내들과 내 자녀들과 내 은금을 빼앗으려고 사람을 내게 보냈으나 내가 거절하지 못하였노라

8 모든 장로와 백성들이 다 왕께 아뢰되 왕은 듣지도 말고 허락하지도 마옵소서 한지라

9 그러므로 왕이 벤하닷의 사신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내 주 왕께 말하기를 왕이 처음에 보내 종에게 구하신 것은 내가 다 그대로 하려니와 이것은 내가 할 수 없나이다 하라 하니 사자들이 돌아가서 보고하니라

10 그 때에 벤하닷이 다시 그에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되 사마리아의 부스러진 것이 나를 따르는 백성의 무리의 손에 채우기에 족할 것 같으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하니라 하매

11 이스라엘 왕이 대답하여 이르되 갑옷 입는 자가 갑옷 벗는 자 같이 자랑하지 못할 것이라 하라 하니라

12 그 때에 벤하닷이 왕들과 장막에서 마시다가 이 말을 듣고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진영을 치라 하매 곧 성읍을 향하여 진영을 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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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를 에워싼 벤하닷 20:1~6


벤하닷은 다메섹의 아람 왕을 일컫는 고유 명칭으로 봅니다. 갈멜산에서 하나님의 권능을 보고도 돌아서지 않던 아합에게 아람 왕 벤하닷이 쳐들어와 사마리아를 포위하는 위기가 닥칩니다. 벤하닷은 32명의 왕과 대규모 군대를 이끌고 와서는 아합에게 항복하고 조공과 함께 아내와 자녀 등 가장 아끼는 사람들을 자신에게 바치라고 요구합니다. 벤하닷의 모욕적인 요구에도, 나라의 심각한 위기에도 아합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지 않습니다. 순순히 그의 요구를 들어주겠다고 답합니다. 그러나 벤하닷은 아합의 대답에 만족하지 못하고 '내일' 자신의 군사들이 사마리아 성읍에서 마음대로 약탈하겠다고 알립니다(5~6절). 위기는 하나님의 징계이자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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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하닷이 사마리아를 에워싸고 아합에게 요구한 것은 무엇이었나요? 예상치 못한 위기가 삶에 닥칠 때, 나는 어떻게 해결하려 하나요?


벤하닷의 요구를 거절한 아합 20:7~12


아합은 장로들을 불러서 벤하닷이 사마리아를 약탈하려는 심각한 상황을 알립니다. 모든 장로와 백성은 벤하닷의 요구를 들어주면 안된다고 강경하게 반대합니다. 그제야 아합은 벤하닷의 무리한 요구를 거절 합니다. 이에 벤하닷은 사마리아를 완전히 부수어 자기 군대의 손을 가득 채우게 만들겠다고 합니다. '부스러진 것'(10절)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아파르'는 '먼지'를 뜻합니다. 즉 먼지처럼 철저히 부수어 버리겠다는 것입니다. 아합의 '갑옷 입는 자'에 대한 격언(11절)은 전쟁이 끝나 갑옷을 벗기까지 승리를 장담하지 말라는 의미로, 벤하닷을 향해 전쟁을 선언하는 말입니다. 전쟁의 위기 속에서도 아합은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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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합은 장로들과 논의한 후 벤하닷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했나요? 위기 상황에서 올바른 결정을 내리기 위해 내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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