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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25(목) 세상 감옥은 결코 복음을 가둘 수 없습니다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18년 10월 24일 15시 32분 01초 조회 80

사도행전 16:19~40

투옥당한 두 사도, 구원받은 간수의 가족 16:19~34
19 그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들의 돈 벌 소망이 사라진 것을 알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시장에 있는 관리들에게 끌고 갔습니다.
20 바울과 실라를 로마 관리들 앞에 데려다 놓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유대 사람으로서 우리 도시에 소란을 일으켰습니다.
21 우리 로마 사람들이 받아들이거나 실천할 수 없는 풍습을 전하고 있습니다.”
22 모여 있던 사람들도 가세해 바울과 실라를 공격하자 로마 관리들은 그들의 옷을 벗기고 매질하라고 명령했습니다.
23 관리들은 그들을 심하게 때린 뒤 감옥에 던져 넣고는 간수에게 그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했습니다.
24 이런 명령을 받은 간수는 그들을 깊숙한 감방에 가두고 발에는 쇠고랑을 채워 두었습니다.
25 한밤중쯤 됐을 때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찬송을 부르자 다른 죄수들이 귀 기울여 듣고 있었습니다.
26 그런데 갑자기 큰 지진이 일어나 감옥이 기반부터 흔들렸습니다. 곧바로 감옥 문이 모두 열리고 죄수들을 묶고 있던 쇠사슬도 다 풀렸습니다.
27 간수가 잠깨어 일어나 감옥 문이 모두 열린 것을 보자 죄수들이 도망친 줄로 생각하고 칼을 뽑아 자살하려고 했습니다.
28 그때 바울이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당신 몸을 상하게 하지 마시오! 우리가 다 여기 있소!”
29 간수는 등불을 달라고 하더니 부리나케 달려 들어와 부들부들 떨면서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렸습니다.
30 그러고는 그들을 밖으로 데리고 나오면서 물었습니다. “선생님들, 제가 구원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31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시오. 그러면 당신과 당신의 집안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32 그러고 나서 바울과 실라는 그와 그 집 안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33 그날 밤 그 시간에 간수는 그들을 데려다가 상처 부위를 씻어 주었습니다. 그러고는 당장 그와 그 온 가족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34 간수는 그들을 자기 집으로 데려가 음식을 대접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온 가족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으로 인해 기쁨이 가득했습니다.

감옥에서 풀려나 성도들을 위로함 16:35~40
35 날이 밝자 로마 관리들이 부하들을 보내 간수에게 명령했습니다. “그 사람들을 풀어 주라.”
36 그러자 간수가 바울에게 “저희 관리들이 당신과 실라를 풀어 주라고 전갈을 보냈으니 이제 나와 평안히 가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37 그러자 바울이 그 부하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로마 시민임에도 불구하고 저들이 재판도 없이 공개 석상에서 우리를 때리고 감옥에 가두고는 이제 와서 우리를 몰래 내보내려 하시오? 그들이 직접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라고 하시오.”
38 부하들이 그대로 자기 관리들에게 보고했습니다. 그들은 바울과 실라가 로마 시민이라는 소리를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39 그들은 직접 감옥까지 와서 사정사정하며 바울과 실라를 정중히 모시고는 그 도시를 떠나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40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나온 뒤 루디아의 집으로 가 형제들을 만나 위로해 주고 그곳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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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옥당한 두 사도, 구원받은 간수의 가족 16:19~34
삶에서 ‘돈’과 ‘영혼’이라는 가치가 부딪힐 때 무엇을 선택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점치는 귀신 들렸던 여종이 온전하게 되자, 그 주인들은 이익 얻을 수단이 사라졌다고 분개하며 바울과 실라를 고발합니다. 그들은 재물에만 소망을 둔, 탐욕의 노예입니다. 반면 주님으로 인해 자유롭게 된 영혼은 그 무엇도 가두지 못합니다. 그러기에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도 소망의 원천이신 주님께 기도하며 찬송할 수 있었습니다. 고난 중에 드리는 기도와 찬송은 믿음의 증거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주님의 역사로 옥문이 열리고 매인 것이 풀려 충분히 탈출할 수 있었는데도, 감옥에 남아 간수에게 복음을 전함으로 또 하나의 가정교회를 세웁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은 영혼 구원을 위해 자기 유익을 포기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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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들렸던 여종의 주인들과 바울은 소망의 근거가 어떻게 달랐나요? 내가 주님께만 소망을 둔 사람이라면 삶의 태도와 방식이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요?

감옥에서 풀려나 성도들을 위로함 16:35~40
세상이 불의를 좇을 때, 그리스도인은 의를 행하며 어그러진 것을 바로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빌립보 관리들은 애당초 바울과 실라의 신분도 확인하지 않고 재판 절차도 없이 그들을 체포하고 매질하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당시 로마 시민은 로마 식민지 안에서 로마법으로 보호받으며, 본인의 동의 없이 함부로 재판할 수 없었습니다. 바울이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히며 부당한 처사를 지적한 것은 단순히 자신들의 명예 회복만 위한 것이 아니라, 훗날 빌립보 성도들이 당하게 될지 모를 핍박을 미리 방지하기 위함일 것입니다. 풀려난 두 사도는 도리어 성도들을 위로합니다. 선한 목자는 자신의 안위보다 항상 양 떼의 안위를 더 걱정하고 앞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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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바울은 빌립보 관리들에게 자신이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혔을까요? 불의한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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