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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07(수) 모든 인내와 헌신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사람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18년 11월 06일 21시 03분 32초 조회 84
사도행전 20:13~24

드로아에서 밀레도까지의 여정 20:13~16
13 우리는 앞서 배를 타고 앗소에서 바울을 태우려고 그리로 가니 이는 바울이 걸어서 가고자 하여 그렇게 정하여 준 것이라
14 바울이 앗소에서 우리를 만나니 우리가 배에 태우고 미둘레네로 가서
15 거기서 떠나 이튿날 기오 앞에 오고 그 이튿날 사모에 들르고 또 그 다음 날 밀레도에 이르니라
16 바울이 아시아에서 지체하지 않기 위하여 에베소를 지나 배 타고 가기로 작정하였으니 이는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이르려고 급히 감이러라

에베소 장로들에게 설교함 20:17~24
17 바울이 밀레도에서 사람을 에베소로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청하니
18 오매 그들에게 말하되 아시아에 들어온 첫날부터 지금까지 내가 항상 여러분 가운데서 어떻게 행하였는지를 여러분도 아는 바니
19 곧 모든 겸손과 눈물이며 유대인의 간계로 말미암아 당한 시험을 참고 주를 섬긴 것과
20 유익한 것은 무엇이든지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나 거리낌이 없이 여러분에게 전하여 가르치고
21 유대인과 헬라인들에게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증언한 것이라
22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알지 못하노라
23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
드로아에서 밀레도까지의 여정 20:13~16
바울은 3차 전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예루살렘으로 가는 발걸음을 재촉합니다. 누가를 포함한 ‘우리’ 일행은 앗소, 미둘레네, 기오, 사모를 거쳐 밀레도에 이릅니다. 바울은 될 수 있는 대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기 위해 서두릅니다. 그 이유는 오순절에 도처에서 예루살렘에 모여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싶은 열정 때문이며, 또한 아가야 지방과 마게도냐 지방에서 준비한 연보를 전달해 그리스도 안에서 이방인들도 한 형제 됨을 보여 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선교를 비롯한 교회의 모든 일은 때에 맞게 계획하고 준비해야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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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왜 오순절 안에 예루살렘에 도착하려고 힘썼나요? 하나님의 때에 맞게 행할 수 있도록 내가 지금부터 계획하고 준비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에베소 장로들에게 설교함 20:17~24
복음 전도 여정에서 바울이 남긴 것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들입니다. 바울은 빠듯한 일정 때문에 에베소에 들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 장로들을 밀레도로 불러 마지막 당부의 말을 전합니다. 사도행전에 나오는 설교(연설)들 가운데 유일하게 그리스도인을 대상으로 하는 설교라 할 수 있습니다. 바울은 겸손과 눈물로 사역했으며, 온갖 간계와 음모에도 불구하고 유익하다고 생각되는 모든 것을 가르쳤습니다. 예루살렘에서의 고난이 예상되었음에도, 그는 결연하게 사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충만합니다. 바울은 복음을 위해 상식을 뛰어넘는, 사명을 따르는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사명은 우리를 통해 이루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입니다. 바울처럼 겸손과 인내, 사랑과 열정, 헌신과 충성을 두루 갖춘 일꾼이 하나님 마음을 기쁘시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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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자신의 사역을 어떻게 감당했다고 회고하나요? 내게 주신 사명은 무엇이며, 그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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