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102 : 1-11
고난 중에 드리는 신뢰의 기도 102:1~11 1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나의 부르짖음을 주께 상달하게 하소서 2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 3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 4내가 음식 먹기도 잊었으므로 내 마음이 풀 같이 시들고 말라 버렸사오며 5나의 탄식 소리로 말미암아 나의 살이 뼈에 붙었나이다 6나는 광야의 올빼미 같고 황폐한 곳의 부엉이 같이 되었사오며 7내가 밤을 새우니 지붕 위의 외로운 참새 같으니이다 8내 원수들이 종일 나를 비방하며 내게 대항하여 미칠 듯이 날뛰는 자들이 나를 가리켜 맹세하나이다 9나는 재를 양식 같이 먹으며 나는 눈물 섞인 물을 마셨나이다 10주의 분노와 진노로 말미암음이라 주께서 나를 들어서 던지셨나이다 11내 날이 기울어지는 그림자 같고 내가 풀의 시들어짐 같으니이다 ..................... 고난 중에 드리는 신뢰의 기도 102:1~11 성도의 가장 큰 고통은 하나님과의 단절입니다. 이 시편은 일곱 편의 회개시(6, 32, 38, 51, 102, 130, 143편) 가운데 하나입니다. 유대인의 전통에 따르면, 이 시편은 이스라엘이 포로로 잡혀갈 때 금식하면서 그들의 죄악을 회개하며 부른 노래로 봅니다. 이스라엘을 대표하는 시편 기자는 이스라엘의 죄악에 진노하신 하나님이 그들을 들어 던지셨다고 말합니다. 그들에게 이 고난이 더 고통스러운 이유는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하지도, 그들의 기도를 듣지도 않으신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 단절된 결과는 음식 대신 재를 먹고 포도주 대신 눈물이 섞인 물을 마시는 고통입니다. 또 풀같이 쇠하고 소망이 연기같이 소멸하는 절망입니다. 그러나 죄로 인한 고난은 정결함을 위한 사랑의 매입니다. 성도는 곤고하고 마음이 상한 때일수록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 시편 기자가 겪고 있는 괴로운 상황은 어떤 것이며, 그 원인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삶과 단절된 삶은 어떤 차이를 가져올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