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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13(금) 형편을 알고 배려하시는 자비의 하나님 이름 박수현 (psh9179)
날짜 2019년 12월 12일 21시 59분 37초 조회 82
레위기 27 : 14~25

자기 집을 하나님께 드리는 경우 27:14~15
14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을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하면 제사장이 그 우열간에 값을 정할지니 그 값은 제사장이 정한 대로 될 것이며
15 만일 그 사람이 자기 집을 무르려면 네가 값을 정한 돈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자기 소유가 되리라

서원제물로 밭을 드리는 경우 27:16~25
16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기업된 밭 얼마를 성별하여 여호와께 드리려하면 마지기 수대로 네가 값을 정하되 보리 한 호멜지기에는 은 오십 세겔로 계산할지며
17 만일 그가 그 밭을 희년부터 성별하여 드렸으면 그 값을 네가 정한 대로 할 것이요
18 만일 그 밭을 희년 후에 성별하여 드렸으면 제사장이 다음 희년까지 남은 연수를 따라 그 값을 계산하고 정한 값에서 그 값에 상당하게 감할 것이며
19 만일 밭을 성별하여 드린 자가 그것을 무르려면 네가 값을 정한 돈에 그 오분의 일을 더할지니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소유가 될 것이요
20 만일 그가 그 밭을 무르지 아니하려거나 타인에게 팔았으면 다시는 무르지 못하고
21 희년이 되어서 그 밭이 돌아오게 될 때에는 여호와께 바친 성물이 되어 영영히 드린 땅과 같이 제사장의 기업이 될 것이며
22 만일 사람에게 샀고 자기 기업이 아닌 밭을 여호와께 성별하여 드렸으면
23 너는 값을 정하고 제사장은 그를 위하여 희년까지 계산하고 그는 네가 값을 정한 돈을 그 날에 여호와께 드려 성물로 삼을지며
24 그가 판 밭은 희년에 그 판 사람 곧 그 땅의 원주인에게로 되돌아갈지니라
25 또 네가 정한 모든 값은 성소의 세겔로 하되 이십 게라를 한 세겔로 할지니라
........................
자기 집을 하나님께 드리는 경우 27:14~15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처를 마련해 주시고, 우리 삶을 지켜 주시는 분입니다. 백성이 자기 집을 하나님께 구별해서 드리면 그 성별된 집은 제사장이 가치를 평가해서 값을 정합니다. 가축의 경우처럼, 서원 예물로 드린 집도 정해진 값에 5분의 1을 더해서 드리면 무를 수 있습니다. 백성에게 집이 소중한 공간임을 아시는 하나님은 서원 예물로 드린 집을 자기 소유로 되찾을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가진 것을 일방적으로 다 빼앗아 가는 무자비한 분이 결코 아닙니다. 성도는 분위기에 휩쓸려서 또는 자신이 얼마나 헌신하는 사람인지 과시하려는 잘못된 태도로 무분별하게 서원해서는 안 됩니다. 받은 은혜에 감사하기에 후회 없이 기꺼이 예물을 드리는 사람의 마음을 하나님은 기쁘게 받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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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이 서원 예물로 드린 집을 되찾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두신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하나님께 드린 것을 후회하지 않으려면 어떤 태도가 필요할까요?

서원제물로 밭을 드리는 경우 27:16~25
밭은 백성이 삶을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터전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밭의 전부가 아닌 일부(얼마)를 드리는 것에 대한 지침을 주십니다. 밭의 값은 ‘마지기 수대로’, 정확히 말하면 그 밭에 뿌릴 수 있는 씨앗의 양에 따라 제사장이 결정합니다. 헌납된 밭도 예외 없이 희년이 되면 본래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합니다(25:8~13 참조). 따라서 다음 희년까지 남은 기간에 따라 밭의 값이 다르게 책정됩니다. 만일 하나님께 드린 밭을 값을 지불해서 되찾지 않고 마음대로 남에게 팔면 다시는 무를 수 없으며, 희년이 되어도 되찾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자신의 것으로 생각해 함부로 좌지우지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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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년이 되어도 주인이 밭을 되찾을 수 없는 경우는 언제인가요? 하나님의 것을 내 것으로 생각해 함부로 다루고 있는 것은 없는지 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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