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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07(토) 오직 예수님만이 영혼의 생명수를 주십니다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0년 03월 07일 16시 20분 11초 조회 83

요한복음 4 : 1~14

 

사마리아를 통과하시는 예수님 4:1~6

1 예수께서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시는 것이 요한보다 많다 하는 말을 바리새인들이 들은 줄을 주께서 아신지라

2 (예수께서 친히 세례를 베푸신 것이 아니요 제자들이 베푼 것이라)

3 유대를 떠나사 다시 갈릴리로 가실새

4 사마리아를 통과하여야 하겠는지라

5 사마리아에 있는 수가라 하는 동네에 이르시니 야곱이 그 아들 요셉에게 준 땅이 가깝고

6 거기 또 야곱의 우물이 있더라 예수께서 길 가시다가 피곤하여 우물 곁에 그대로 앉으시니 때가 여섯 시쯤 되었더라

 

영생수를 구하는 사마리아 여인 4:7~14

7 사마리아 여자 한 사람이 물을 길으러 왔으매 예수께서 물을 좀 달라 하시니

8 이는 제자들이 먹을 것을 사러 그 동네에 들어갔음이러라

9 사마리아 여자가 이르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인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하지 아니함이러라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라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11 여자가 이르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 어디서 당신이 그 생수를 얻겠사옵나이까

12 우리 조상 야곱이 이 우물을 우리에게 주셨고 또 여기서 자기와 자기 아들들과 짐승이 다 마셨는데 당신이 야곱보다 더 크니이까

1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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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리아를 통과하시는 예수님 4:1~6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은 민족적·종교적으로 깊이 관계되어 있으면서도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사마리아가 유대에서 갈릴리로 가는 지름길인데도 그곳을 통과하지 않았습니다. 멀리 지중해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오는 길을 택하든지, 요단강을 건넜다가 다시 건너오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사마리아를 통과하기로 하십니다(4절에 신적 당위성을 나타내는 헬라어 동사 ‘데이’가 사용됨). 사도행전에 언급된 사마리아 선교 이전에 예수님이 먼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따라 사마리아 선교를 실행하신 것입니다. 우리도 우리의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가서 주님 사랑과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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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는 예수님의 사마리아 선교 의지가 어떻게 나타나나요? 하나님 뜻을 따라 내가 먼저 다가가 복음을 전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영생수를 구하는 사마리아 여인 4:7~14

인간의 근본 문제는 영혼의 목마름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이 우물의 두레박을 가지고 있기에 목말라하는 예수님께 물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 물이 육신의 갈증을 해소해 주는 물이라면 그녀의 생각이 틀리지 않습니다. 목마름에는 육신의 목마름과 영혼의 목마름이 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가 영혼이 목마른 자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해 갈증조차 느끼지 못합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물을 여전히 목을 축일 물로만 생각합니다. 이에 예수님은 그 물이 영혼이 필요로 하는 생명수라고 설명해 주십니다. 그 생수는 다름 아닌 예수님입니다.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이신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뿐 아니라 모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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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영원한 생수가 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나는 영혼의 목마름을 느낄 때 어떻게 해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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