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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7.16(목) 예배와 일상을 고려한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0년 07월 16일 06시 38분 58초 조회 85

신명기 12 : 8~19

가나안에서의 예배와 나눔 12:8~14
8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9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주시는 안식과 기업에 아직은 이르지 못하였거니와
10 너희가 요단을 건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에 거주하게 될 때 또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너희 주위의 모든 대적을 이기게 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사 너희를 평안히 거주하게 하실 때에
11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실 그 곳으로 내가 명령하는 것을 모두 가지고 갈지니 곧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희생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가 여호와께 서원하는 모든 아름다운 서원물을 가져가고
12 너희와 너희의 자녀와 노비와 함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할 것이요 네 성중에 있는 레위인과도 그리할지니 레위인은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음이니라
13 너는 삼가서 네게 보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를 드리지 말고
14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 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

가나안에서의 일반 도살 12:15~19
15 그러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복을 따라 각 성에서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축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나니 곧 정한 자나 부정한 자를 막론하고 노루나 사슴을 먹는 것 같이 먹으려니와
16 오직 그 피는 먹지 말고 물 같이 땅에 쏟을 것이며
17 너는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와 네 소와 양의 처음 난 것과 네 서원을 갚는 예물과 네 낙헌 예물과 네 손의 거제물은 네 각 성에서 먹지 말고
18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19 너는 삼가 네 땅에 거주하는 동안에 레위인을 저버리지 말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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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안에서의 예배와 나눔 12:8~14
언약 백성은 자기 소견대로 살면 안 됩니다. 하나님을 거스르는 고집과 불순종을 버리고 하나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생명과 복을 누리는 길입니다. 은혜로 얻은 약속의 땅에서 이스라엘이 첫 번째로 기억할 하나님 명령은 ‘예배’입니다. 번제 등 희생 제사를 비롯해 십일조, 낙헌 예물, 서원물, 거제물, 초태생 등을 드릴 때는 반드시 하나님이 택하실 그곳으로 가야 합니다(11, 17~18절). 이는 유일신 사상과 신앙의 순수성을 수호하는 것인 동시에 그들이 하나님의 소유요 언약 백성임을 열방에 천명하는 것입니다. 예배에는 기쁨의 감사 축제가 이어집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할 뿐 아니라 기업이 없는 레위인들과도 함께 즐거워해야 합니다(12, 19절). 예배의 결과는 기쁨이며 예배의 완성은 이웃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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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반드시 하나님이 택하실 그곳에 가서 제사를 드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배의 기쁨과 감사를 함께 나눌 이웃은 누구인가요?

가나안에서의 일반 도살 12:15~19
상황에 맞게 원칙을 조정하는 것이 배려하는 사랑입니다. 광야 생활 할 때 가축 도살 장소는 ‘회막 문’으로 국한됩니다(레 17:3~6). 그러나 가나안 땅에 들어가 지파별로 흩어져 살 때 일반(식용) 도살의 경우 각 성에서 잡아먹도록 허용하십니다. 다만 구별됨을 드러내고 생명의 소중함을 기억하기 위해 가나안 민족들처럼 피를 먹지 말고 땅에 쏟아부으라고 명하십니다(16절). 광야 생활 중에는 성소를 중심으로 진을 쳤기 때문에 제단에서만 가축을 잡는다 해도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넓은 지역에 흩어져 살 경우에는 아주 불편하고 힘든 일이 됩니다. 하나님은 언약 백성의 상황에 합당하게 규정을 주시는 자상한 아버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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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가나안에 들어갔을 때 식용 고기는 어디에서 잡을 수 있었나요? 하나님이 나 혹은 공동체를 위해 배려해 주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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