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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17(토) 세상에 참복을 가져온 순종의 여인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1년 04월 16일 23시 49분 01초 조회 91
 누가복음 1 : 26~38

수태 고지, 은혜를 받은 마리아 1:26~33
26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아 갈릴리 나사렛이란 동네에 가서
27 다윗의 자손 요셉이라 하는 사람과 약혼한 처녀에게 이르니 그 처녀의 이름은 마리아라
28 그에게 들어가 이르되 은혜를 받은 자여 평안할지어다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도다 하니
29 처녀가 그 말을 듣고 놀라 이런 인사가 어찌함인가 생각하매
30 천사가 이르되 마리아여 무서워하지 말라 네가 하나님께 은혜를 입었느니라
31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32 그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어질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
33 영원히 야곱의 집을 왕으로 다스리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주의 여종이오니 1:34~38
34 마리아가 천사에게 말하되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니 어찌 이 일이 있으리이까
35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
36 보라 네 친족 엘리사벳도 늙어서 아들을 배었느니라 본래 임신하지 못한다고 알려진 이가 이미 여섯 달이 되었나니
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38 마리아가 이르되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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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태 고지, 은혜를 받은 마리아 1:26~33
내세울 것 없는 사람도 하나님 일에 귀하게 쓰일 수 있습니다. ‘이방의 갈릴리’라 멸시받던 갈릴리의 한 성읍, 나사렛 출신 마리아에게 천사 가브리엘이 방문한 것은 곧 하나님이 찾아오신 것과 같았습니다. 비천한 여인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메시아를 이 땅에 보내는 통로로 그를 택하심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장소에서 보잘것없는 한 여인이 받은 수태 고지는 구약의 성취입니다(사 7:14; 9:1). 메시아는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며 동정녀에게서 나신다는 예언이,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했지만 아직 처녀였던 마리아를 통해 이루어진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택하신 사람들을 통해 구원 역사를 신실하게 이루어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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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은혜를 받은 자’라고 한 것은 어떤 의미인가요? 미처 생각하지 못했지만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받아들일 일은 무엇인가요?

주의 여종이오니 1:34~38
전능자 하나님은 그분의 뜻을 이루시고자 초월적인 일도 행하십니다. 마리아는 하나님의 아들(메시아)을 잉태하는 일이, 그것도 처녀인 자신에게 어떻게 가능한지 묻습니다. 본래 아이를 가질 수 없었던 친족 엘리사벳이 6개월 전에 임신한 것은 마리아의 믿음을 위해 준비된 사건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분입니다(롬 4:17).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기에 그분께 불가능은 없습니다. 가브리엘의 답변을 들은 마리아는 믿음으로 결단합니다. 결혼 전에 임신하면 율법에 따라 돌에 맞아 죽을 수 있음을 알면서도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말씀에 순종합니다. 이처럼 ‘주의 종’이라는 정체성이 확고할 때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위대한 순종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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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는 어떤 마음으로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라고 고백했을까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내가 순종할 말씀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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