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교회

본문 바로가기
원천교회 유튜브 바로가기

말씀으로 회복하고
새로워지는 공동체 (느 2:17)

큐티 홈 > 성도의 교제 > 큐티
Untitled Document
제목 3.21(월) 주관적 계시 경험은 분별해서 적용하십시오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2년 03월 21일 08시 09분 04초 조회 90

욥기 4 : 12~21


엘리바스의 계시 경험 4:12~16

12 어떤 말씀이 내게 가만히 이르고 그 가느다란 소리가 내 귀에 들렸었나니

13 사람이 깊이 잠들 즈음 내가 그 밤에 본 환상으로 말미암아 생각이 번거로울 때에

14 두려움과 떨림이 내게 이르러서 모든 뼈마디가 흔들렸느니라

15 그 때에 영이 내 앞으로 지나매 내 몸에 털이 주뼛하였느니라

16 그 영이 서 있는데 나는 그 형상을 알아보지는 못하여도 오직 한 형상이 내 눈 앞에 있었느니라 그 때에 내가 조용한 중에 한 목소리를 들으니


인간은 하나님보다 의로울 수 없다 4:17~21

17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깨끗하겠느냐

18 하나님은 그의 종이라도 그대로 믿지 아니하시며 그의 천사라도 미련하다 하시나니

19 하물며 흙 집에 살며 티끌로 터를 삼고 하루살이 앞에서라도 무너질 자이겠느냐

20 아침과 저녁 사이에 부스러져 가루가 되며 영원히 사라지되 기억하는 자가 없으리라

21 장막 줄이 그들에게서 뽑히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은 지혜가 없이 죽느니라

----------------------------------------------------------------------------

엘리바스의 계시 경험 4:12~16

엘리바스는 전통에 근거한 경험적 진술에 더해 하나님으로부터 직접 받은 ‘계시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주장을 펼칩니다. 그가 깊은 잠에 빠졌을 때 ‘어떤 말씀’이 조용히 임하고 ‘가느다란 소리’가 들리는 것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어떤 ‘영’이 자기 앞을 지나가는 것을 느껴 털이 곤두서기까지 합니다. 그 영이 눈앞에 있었지만 ‘형상’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고 조용한 중에 어떤 소리만 들릴 뿐이었습니다. 이렇듯 하나님 모습은 보지 못하고 음성만 전달받은 엘리바스의 계시 경험은 모세(출 3, 34장)나 엘리야(왕상 19:12)의 계시 경험을 떠올리게 합니다. 이처럼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과 견줄 수 있는 계시 경험은 엘리바스의 주장에 대한 권위와 확실성을 한층 높여 주었을 것입니다.

-

엘리바스의 계시 경험은 그의 주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주관적 계시 경험에 근거해 나의 논리와 주장을 확신하며 전달한 적은 없나요?


인간은 하나님보다 의로울 수 없다 4:17~21

엘리바스가 경험한 계시의 핵심 내용은 “사람이 어찌 하나님보다 의롭겠느냐 사람이 어찌 그 창조하신 이보다 깨끗하겠느냐”(17절)입니다. 이 질문의 답은 당연히 “아니요.”입니다. 하나님은 천사에게서도 부족한 점을 찾으시는 분입니다. 인간은 아침과 저녁 사이에 사라져 가루가 되는 연약한 존재일 뿐입니다. 욥이 자신의 의로움을 주장할 수 없는 것은 그가 죄인이어서가 아니라 연약한 인간이기 때문입니다. 엘리바스는 자기주장의 확실함을 담보하기 위해 계시 경험을 이야기했지만, 주관적 계시 경험을 모든 상황에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제아무리 대단한 계시 경험일지라도 때와 상황에 맞게 적용하지 않으면 유익이 없습니다.

-

엘리바스가 들은 계시의 핵심 내용은 무엇인가요? 내가 받은 주관적 계시 경험을 아무에게나 무분별하게 적용하면 어떻게 될까요?

  • PREVIOUS
  • NEXT
Untitled Document
No. 제목 날짜
1074 3.26(토) 한낱 바람에 불과한 인생임을 기억하소서 2022-03-26
1073 3.25(금) 이해하고 동정하는 진정한 친구입니까? 2022-03-25
1072 3.24(목) 고통 중 가장 큰 기쁨, 말씀을 거역하지 않는 것 2022-03-24
1071 3.23(수) ‘전능자의 징계’라는 말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2022-03-24
1070 3.22(화) 고난과 재난의 이유를 죄로만 보는 오류 2022-03-21
1069 3.21(월) 주관적 계시 경험은 분별해서 적용하십시오 2022-03-21
1068 3.19(토) 모든 것을 결과만으로 판단하면 안 됩니다 2022-03-18
1067 3.18(금) 고통 속의 탄식, 죽음의 세계를 동경함 2022-03-18
1066 3.17(목) 고통 속의 탄식, 태어남을 저주함 2022-03-16
1065 3.16(수) 고난 중에 시인하는 복과 화의 주권자 2022-03-16
[이전 10 개] [91] [92] [93] [94] [95] [96] [97] [98] [99][100] [다음 10 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16529]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92번지 21
(영통구 원천동 209-61)
  교회TEL (031)211-8538, 215-3747 (FAX겸용)

Copyright(C) 2021 wonchon.net.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