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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22(화) 고난과 재난의 이유를 죄로만 보는 오류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2년 03월 21일 17시 46분 41초 조회 96

욥기 5 : 1~16

재난은 티끌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5:1~7
1 너는 부르짖어 보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 중에 네가 누구에게로 향하겠느냐
2 분노가 미련한 자를 죽이고 시기가 어리석은 자를 멸하느니라
3 내가 미련한 자가 뿌리 내리는 것을 보고 그의 집을 당장에 저주하였노라
4 그의 자식들은 구원에서 멀고 성문에서 억눌리나 구하는 자가 없으며
5 그가 추수한 것은 주린 자가 먹되 덫에 걸린 것도 빼앗으며 올무가 그의 재산을 향하여 입을 벌리느니라
6 재난은 티끌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고생은 흙에서 나는 것이 아니니라
7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 가는 것 같으니라

하나님을 찾으라 5:8~16
8 나라면 하나님을 찾겠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9 하나님은 헤아릴 수 없이 큰 일을 행하시며 기이한 일을 셀 수 없이 행하시나니
10 비를 땅에 내리시고 물을 밭에 보내시며
11 낮은 자를 높이 드시고 애곡하는 자를 일으키사 구원에 이르게 하시느니라
12 하나님은 교활한 자의 계교를 꺾으사 그들의 손이 성공하지 못하게 하시며
13 지혜로운 자가 자기의 계략에 빠지게 하시며 간교한 자의 계략을 무너뜨리시므로
14 그들은 낮에도 어두움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15 하나님은 가난한 자를 강한 자의 칼과 그 입에서, 또한 그들의 손에서 구출하여 주시나니
16 그러므로 가난한 자가 희망이 있고 악행이 스스로 입을 다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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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티끌에서 일어나지 않는다 5:1~7
욥기의 구조와 내용을 반영하는 핵심 동사는 ‘부르짖다’와 ‘응답하다’입니다. 엘리바스는 욥이 아무리 부르짖는다고 해도 하나님 응답을 경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1절). 욥은 인간이기에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고, 천상의 존재들조차 미련한 존재(4:17~18)이기에 누구도 욥을 대신해 하나님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엘리바스는 한 ‘미련한 자’(3절)의 삶을 예로 들며 재난과 고난은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뿌려진 씨앗의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그의 말에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죄에 넘어지기 쉬운 연약한 존재라는 부정적 인식이 전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부르짖는 자의 소리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분입니다(출 2:23; 시 86:5). 문제의 해결책은 하나님의 응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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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티끌에서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은 어떤 뜻인가요?(6절) 사람이 재난과 고난을 겪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하나님을 찾으라 5:8~16
엘리바스의 논리대로라면 욥은 현재 악인의 운명을 맞고 있습니다. 그는 고난의 원인에 대한 해결책으로 ‘회개’를 제시합니다. 만약 자신이 욥이라면, 하나님을 ‘찾겠다’고 합니다(8절). 이는 하나님께 돌아가 자신의 사정을 아뢰고 용서와 구원을 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어서 엘리바스는 크고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묘사합니다(9~16절). 하나님은 강하고 교만한 자를 낮추시며 약하고 낮은 자를 높이심으로 그분의 권능과 공의를 나타내십니다. 엘리바스의 발언은 욥에게 이중적 의미가 있습니다. 욥이 하나님 심판을 경험하는 ‘강하고 교만한 자’일 수도 있고, 높임과 구원을 경험할 ‘연약하고 가난한 자’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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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바스에 따르면,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구원하시나요? 이해할 수 없는 일로 심한 고난을 당한 경우에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떤 태도를 취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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