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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11(월) 쓸모없는 의원 같은 무익한 친구들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2년 04월 10일 21시 52분 27초 조회 97

욥기 13 : 1~19


친구들에 대한 욥의 평가 13:1~13

1 나의 눈이 이것을 다 보았고 나의 귀가 이것을 듣고 깨달았느니라

2 너희 아는 것을 나도 아노니 너희만 못하지 않으니라

3 참으로 나는 전능자에게 말씀하려 하며 하나님과 변론하려 하노라

4 너희는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다 쓸모 없는 의원이니라

5 너희가 참으로 잠잠하면 그것이 너희의 지혜일 것이니라

6 너희는 나의 변론을 들으며 내 입술의 변명을 들어 보라

7 너희가 하나님을 위하여 불의를 말하려느냐 그를 위하여 속임을 말하려느냐

8 너희가 하나님의 낯을 따르려느냐 그를 위하여 변론하려느냐

9 하나님이 너희를 감찰하시면 좋겠느냐 너희가 사람을 속임 같이 그를 속이려느냐

10 만일 너희가 몰래 낯을 따를진대 그가 반드시 책망하시리니

11 그의 존귀가 너희를 두렵게 하지 않겠으며 그의 두려움이 너희 위에 임하지 않겠느냐

12 너희의 격언은 재 같은 속담이요 너희가 방어하는 것은 토성이니라

13 너희는 잠잠하고 나를 버려두어 말하게 하라 무슨 일이 닥치든지 내가 당하리라


하나님께 변론하려는 욥 13:14~19

14 내가 어찌하여 내 살을 내 이로 물고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

15 그가 나를 죽이시리니 내가 희망이 없노라 그러나 그의 앞에서 내 행위를 아뢰리라

16 경건하지 않은 자는 그 앞에 이르지 못하나니 이것이 나의 구원이 되리라

17 너희들은 내 말을 분명히 들으라 내가 너희 귀에 알려 줄 것이 있느니라

18 보라 내가 내 사정을 진술하였거니와 내가 정의롭다 함을 얻을 줄 아노라

19 나와 변론할 자가 누구이랴 그러면 내가 잠잠하고 기운이 끊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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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에 대한 욥의 평가 13:1~13

상처의 원인을 잘못짚어 내면 쓸모없는 의사라는 평가를 받습니다. 욥은 친구들과의 논쟁 속에서 자신의 이해력이 친구들에게 뒤지지 않음을 밝힙니다(1~2절; 12:2~3). 욥은 이제 하나님과 변론하려 합니다(3절). 친구들과의 논쟁에서는 그 한계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로 향하기 전에 욥은 친구들이 어떠했는지 진술합니다. 그들은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요 ‘쓸모없는 의원’입니다(4절). 여기에는 실망감과 더불어 신랄한 비난이 담겨 있습니다. 욥은 그들이 차라리 침묵하는 것이 지혜라고 합니다(5절). 그들의 처음 행동처럼 말입니다(2:13). 친구들의 말은 ‘재 같은 속담’, ‘토성(흙) 같은 방어’일 뿐이기에 생명력이 없고 쓸모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욥은 친구들에게 침묵을 요구합니다(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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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친구들을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 ‘쓸모없는 의원’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는 고난당하는 친구에게 어떤 친구로 평가받을까요?


하나님께 변론하려는 욥 13:14~19

욥은 두 가지 비유적 표현으로 자신의 결심과 기대를 피력합니다. ‘내 살을 내 이로 물고’(14절)는 동물이 새끼 혹은 먹이를 자기 이로 물어 가져오는 행동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내 생명을 내 손에 두겠느냐’(14절)는 죽음을 무릅쓰고 적과 싸우는 주인공을 묘사할 때 주로 사용되는 표현입니다(삿 12:3 등). 비슷한 비유를 반복함으로써 욥은 자신의 처지와 마음이 어떤지 보여 줍니다. 그는 죽음의 위협이 있을지라도 하나님 앞에서의 변론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와 결단을 보입니다(15절). 자신이 의롭다고 인정받을 것을 확신하기에(18절), 의로우신 하나님이 적절한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을 믿고 탄식으로 항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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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친구들과의 변론을 그치고 하나님 앞에서 변론하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불의한 상황에서 내가 하나님께 변론하고자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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