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교회

본문 바로가기
원천교회 유튜브 바로가기

말씀으로 회복하고
새로워지는 공동체 (느 2:17)

큐티 홈 > 성도의 교제 > 큐티
Untitled Document
제목 5.13(금) 주권자로부터 시작된 사람들의 소외와 적대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2년 05월 15일 18시 10분 39초 조회 102

욥기 30 : 1~15

과거와 반대되는 욥의 상황 30:1~8
1 그러나 이제는 나보다 젊은 자들이 나를 비웃는구나 그들의 아비들은 내가 보기에 내 양 떼를 지키는 개 중에도 둘 만하지 못한 자들이니라
2 그들의 기력이 쇠잔하였으니 그들의 손의 힘이 내게 무슨 소용이 있으랴
3 그들은 곧 궁핍과 기근으로 인하여 파리하며 캄캄하고 메마른 땅에서 마른 흙을 씹으며
4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짠 나물을 꺾으며 대싸리 뿌리로 먹을 거리를 삼느니라
5 무리가 그들에게 소리를 지름으로 도둑 같이 사람들 가운데에서 쫓겨나서
6 침침한 골짜기와 흙 구덩이와 바위 굴에서 살며
7 떨기나무 가운데에서 부르짖으며 가시나무 아래에 모여 있느니라
8 그들은 본래 미련한 자의 자식이요 이름 없는 자들의 자식으로서 고토에서 쫓겨난 자들이니라

사람들의 적대적 행동 30:9~15
9 이제는 그들이 나를 노래로 조롱하며 내가 그들의 놀림거리가 되었으며
10 그들이 나를 미워하여 멀리 하고 서슴지 않고 내 얼굴에 침을 뱉는도다
11 이는 하나님이 내 활시위를 늘어지게 하시고 나를 곤고하게 하심으로 무리가 내 앞에서 굴레를 벗었음이니라
12 그들이 내 오른쪽에서 일어나 내 발에 덫을 놓으며 나를 대적하여 길을 에워싸며
13 그들이 내 길을 헐고 내 재앙을 재촉하는데도 도울 자가 없구나
14 그들은 성을 파괴하고 그 파괴한 가운데로 몰려드는 것 같이 내게로 달려드니
15 순식간에 공포가 나를 에워싸고 그들이 내 품위를 바람 같이 날려 버리니 나의 구원은 구름 같이 지나가 버렸구나

------------------------------------------------------------------

과거와 반대되는 욥의 상황 30:1~8
예기치 않은 재난은 때로 삶의 변화를 가져옵니다. 욥은 과거에 누린 행복과 상반되는 현재의 불행을 묘사합니다. 과거에 그는 ‘으뜸’ 된 자리에 있었지만(29:25), 이제는 하층민 가운데 있습니다. 존경심 넘치는 행동으로 대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그를 조롱하고 멸시합니다. 그때는 욥이 불행한 자들에게 격려의 ‘웃음’(29:24)을 주었지만, 지금은 사람들로부터 ‘비웃음’(1절)을 당합니다. 자신을 조롱하고 멸시하는 사람은 그보다 젊은 자들이며, 그의 ‘양 떼를 지키던 개’ 중에도 들지 못할 비천한 이들입니다. 질병이나 소유의 상실보다 사람을 더 힘들고 비참하게 하는 것은 사회 속에서 당하는 소외와 멸시입니다. 고난당하는 자에게 필요한 것은 따뜻하게 품어 주는 사회적 분위기입니다.
-
고난당하는 욥을 더욱 비참하게 만든 것은 무엇인가요? 뜻밖의 재난으로 사회에서 소외당하는 이에게 나는 어떤 이웃이 되어 줄 수 있나요?

사람들의 적대적 행동 30:9~15
욥은 계층적 하락과 사회적 소외로 깊이 탄식합니다. 이는 그를 향해 침 뱉기를 주저하지 않는 이들을 통해 잘 드러납니다(17:6). 그러한 상황이 된 이유는 ‘하나님’이 욥의 활시위(줄)를 느슨하게 하셔서 그로 하여금 고통받게 하셨기 때문입니다(11절). 즉 사람들의 적대적 행동이 하나님의 적대적 행동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는 모든 문제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음을 인식합니다. 욥을 향한 사람들의 행동은 마치 한 도시를 점령하는 군대와도 같이 공격적입니다. 욥은 공포가 엄습하고, 품위(존엄)와 구원이 사라지는 절망적 상황에 처했습니다(15절). 욥은 악인에게나 임할 두려운 운명으로 인해 하나님 앞에 탄원합니다.
-
욥은 사람들의 적대적 행동이 누구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보았나요? 내게 발생한 모든 문제는 결국 누구와의 관계에서 풀어 가야 할까요?

  • PREVIOUS
  • NEXT
Untitled Document
No. 제목 날짜
1124 5.24(화) 사명의 길에 만난 고난, 참된 친구가 필요한 때 2022-05-24
1123 5.23(월) 믿음과 확신으로 전할 생명의 복음 2022-05-22
1122 5.21(토) 공의의 심판을 완성하실 구원의 주님을 기뻐하라 2022-05-22
1121 5.20(금) 하나님 영광 앞에 사라질 악인의 헛된 수고 2022-05-22
1120 5.19(목) 역전의 은혜가 임할 하나님의 때 2022-05-19
1119 5.18(수) 이해할 수 없는 섭리, 깨달음을 구하는 반문 2022-05-17
1118 5.17(화) 죄 없이 고난받는 자의 소망, 전능자의 ‘무죄 선언’ 2022-05-17
1117 5.16(월) 예배자의 삶이 동반된 진실한 맹세 2022-05-15
1116 5.14(토) 응답되지 않는 탄식, 통곡과 애곡이 되다 2022-05-15
1115 5.13(금) 주권자로부터 시작된 사람들의 소외와 적대 2022-05-15
[이전 10 개] [91] [92] [93] [94][95] [96] [97] [98] [99] [100] [다음 10 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16529]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92번지 21
(영통구 원천동 209-61)
  교회TEL (031)211-8538, 215-3747 (FAX겸용)

Copyright(C) 2021 wonchon.net.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