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교회

본문 바로가기
원천교회 유튜브 바로가기

말씀으로 회복하고
새로워지는 공동체 (느 2:17)

큐티 홈 > 성도의 교제 > 큐티
Untitled Document
제목 9.29(목) 무죄를 아는 권력자들, 침묵하시는 예수님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2년 09월 29일 08시 06분 03초 조회 116

누가복음 23 : 1~12


빌라도의 무죄 선언 23:1~5

1 무리가 다 일어나 예수를 빌라도에게 끌고 가서

2 고발하여 이르되 우리가 이 사람을 보매 우리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며 자칭 왕 그리스도라 하더이다 하니

3 빌라도가 예수께 물어 이르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대답하여 이르시되 네 말이 옳도다

4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무리에게 이르되 내가 보니 이 사람에게 죄가 없도다 하니

5 무리가 더욱 강하게 말하되 그가 온 유대에서 가르치고 갈릴리에서부터 시작하여 여기까지 와서 백성을 소동하게 하나이다


헤롯의 무죄 선언 23:6~12

6 빌라도가 듣고 그가 갈릴리 사람이냐 물어

7 헤롯의 관할에 속한 줄을 알고 헤롯에게 보내니 그 때에 헤롯이 예루살렘에 있더라

8 헤롯이 예수를 보고 매우 기뻐하니 이는 그의 소문을 들었으므로 보고자 한 지 오래였고 또한 무엇이나 이적 행하심을 볼까 바랐던 연고러라

9 여러 말로 물으나 아무 말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10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서서 힘써 고발하더라

11 헤롯이 그 군인들과 함께 예수를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을 입혀 빌라도에게 도로 보내니

12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당일에 서로 친구가 되니라

--------------------------------------------------------------------------------

빌라도의 무죄 선언 23:1~5

예수님 당시에는 사형 집행권이 로마 총독에게 있었습니다(요 18:30~31). 그래서 무리는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끌고 갑니다. 무리는 예수님의 죄목을 ‘백성을 미혹시킴, 세금 납부를 거부함, 자칭 왕이라고 함’ 등 세 가지로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백성을 현혹하시지 않았고,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금하시지 않았습니다. 빌라도는 마지막 죄목만을 가지고 예수님께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라고 묻습니다. 예수님은 “네 말이 옳다.”라고 답하시며 자신의 정체성과 신분을 분명히 밝히십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선언합니다. 빌라도의 무죄 선언은 죄 없으신 예수님이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는 것임을 알려 줍니다.

-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라는 빌라도의 질문에 예수님은 어떻게 답하셨나요?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조롱과 정죄를 감내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헤롯의 무죄 선언 23:6~12

예수님의 무죄는 헤롯에 의해서도 입증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이 갈릴리 사람이라는 말을 듣자 헤롯에게 보냅니다. 마침 헤롯은 유월절을 보내기 위해 예루살렘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의 죄를 찾기 위해 여러 말로 묻지만, 예수님은 침묵하십니다. 헤롯 또한 예수님의 무죄를 간접적으로 인정합니다. 이때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힘써’ 예수님을 고발합니다. 헤롯은 예수님을 업신여기며 희롱하고 ‘빛난 옷’(11절)을 입혀 빌라도에게 보냅니다. 예수님에게 ‘빛난 옷’을 입힌 것은 그분의 왕권을 조롱하는 것입니다. 헤롯과 빌라도가 전에는 원수였으나 서로 친구가 됩니다. 이처럼 악한 자들은 악을 도모하기 위해 동맹합니다. 예수님은 무죄며, 다른 사람은 모두 유죄입니다.

-

헤롯의 질문에 예수님이 침묵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갖은 조롱에도 침묵하시는 예수님을 기억할 때, 내가 더 인내하며 침묵할 일은 무엇인가요?

  • PREVIOUS
  • NEXT
Untitled Document
No. 제목 날짜
1234 9.29(목) 무죄를 아는 권력자들, 침묵하시는 예수님 2022-09-29
1233 9.28(수) 멸시와 천대의 자리에서 무력함으로 이루는 사명 2022-09-29
1232 9.27(화) 연약해 실패하는 일상, 회개하고 일어서는 제자 2022-09-26
1231 9.26(월) 기도로 무장하고 끝까지 참는 제자 2022-09-26
1230 9.24(토) 섬김의 자리에서 믿음으로 선 제자 2022-09-26
1229 9.23(금) 만찬을 베푸신 주님, 식탁에 함께한 배신자 2022-09-22
1228 9.22(목) 돈을 택한 제자, 희생을 택하신 주님 2022-09-22
1227 9.21(수) 깨어 기도하며 종말을 준비하는 제자 2022-09-22
1226 9.20(화) 박해와 징벌의 때에 기억할 주님의 말씀 2022-09-20
1225 9.19(월) 전부를 드린 헌금, 종말을 대비하는 신앙 2022-09-18
[이전 10 개] [81] [82] [83][84] [85] [86] [87] [88] [89] [90] [다음 10 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16529]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92번지 21
(영통구 원천동 209-61)
  교회TEL (031)211-8538, 215-3747 (FAX겸용)

Copyright(C) 2021 wonchon.net.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