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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30(금) 바른 분별을 저버린 비겁한 판결자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2년 09월 29일 22시 17분 09초 조회 118

누가복음 23 : 13~25


빌라도의 바른 분별 23:13~17

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14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15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17 (없음)


빌라도의 잘못된 판결 23:18~25

18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19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러라

20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22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24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25 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 주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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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의 바른 분별 23:13~17

빌라도는 처음에 이성적이고 양심적으로 바르게 분별했습니다. 그는 자신과 헤롯이 예수님을 심문했으나 죄를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립니다.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15절). 빌라도는 예수님을 때린 후 놓아주겠다고 대안을 제시합니다. 이는 유대인들의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예수님을 적당히 고문한 후 석방하겠다는 뜻입니다. 빌라도는 로마 총독으로서 예수님의 범죄 유무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었고, 여러 방면으로 조사한 후 예수님을 석방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합니다. 그들은 완악하여 이성적으로 바르게 분별하고 판단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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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가 예수님을 때려서 놓아주겠다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내가 양심적으로 바르게 분별하고 판단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빌라도의 잘못된 판결 23:18~25

바른 분별에는 바른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 그러나 빌라도는 바른 분별을 저버립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의 무죄를 선언하자 무리는 예수님을 처형하고 바라바를 놓아주라고 소리칩니다. 이는 유월절에 죄수 한 명을 놓아주는 전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마 27:15). 바라바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습니다. 다만 그는 군중이 예수님과 맞바꾸려 할 정도로 큰 죄인이었습니다. 빌라도는 세 번에 걸쳐 예수님의 무죄를 말하지만,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는 무리의 거센 요구를 이기지 못합니다. 빌라도는 예수님의 무죄를 확신했음에도 자신의 정치적 입지 유지를 위해 유대인들의 요구를 들어줍니다. 이로 인해 예수님이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으로 역사에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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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도가 예수님을 십자가 처형에 넘겨준 이유는 무엇인가요? 나의 유익을 위해 진실을 거부한 채 현실과 타협하려 한 일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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