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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14(금) 대적들의 중상모략, 중단된 성전 건축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2년 10월 16일 19시 33분 40초 조회 121

에스라 4 : 11~24


아닥사스다왕에게 보낸 고발장 4:11~16

11 아닥사스다 왕에게 올린 그 글의 초본은 이러하니 강 건너편에 있는 신하들은

12 왕에게 아뢰나이다 당신에게서 우리에게로 올라온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이 패역하고 악한 성읍을 건축하는데 이미 그 기초를 수축하고 성곽을 건축하오니

13 이제 왕은 아시옵소서 만일 이 성읍을 건축하고 그 성곽을 완공하면 저 무리가 다시는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바치지 아니하리니 결국 왕들에게 손해가 되리이다

14 우리가 이제 왕궁의 소금을 먹으므로 왕이 수치 당함을 차마 보지 못하여 사람을 보내어 왕에게 아뢰오니

15 왕은 조상들의 사기를 살펴보시면 그 사기에서 이 성읍은 패역한 성읍이라 예로부터 그 중에서 항상 반역하는 일을 행하여 왕들과 각 도에 손해가 된 것을 보시고 아실지라 이 성읍이 무너짐도 이 때문이니이다

16 이제 감히 왕에게 아뢰오니 이 성읍이 중건되어 성곽이 준공되면 이로 말미암아 왕의 강 건너편 영지가 없어지리이다 하였더라


왕의 답변서와 성전 건축 중단 4:17~24

17 왕이 방백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사마리아에 거주하는 그들 동관들과 강 건너편 다른 땅 백성에게 조서를 내리니 일렀으되 너희는 평안할지어다

18 너희가 올린 글을 내 앞에서 낭독시키고

19 명령하여 살펴보니 과연 이 성읍이 예로부터 왕들을 거역하며 그 중에서 항상 패역하고 반역하는 일을 행하였으며

20 옛적에는 예루살렘을 다스리는 큰 군왕들이 있어서 강 건너편 모든 땅이 그들에게 조공과 관세와 통행세를 다 바쳤도다

21 이제 너희는 명령을 전하여 그 사람들에게 공사를 그치게 하여 그 성을 건축하지 못하게 하고 내가 다시 조서 내리기를 기다리라

22 너희는 삼가서 이 일에 게으르지 말라 어찌하여 화를 더하여 왕들에게 손해가 되게 하랴 하였더라

23 아닥사스다 왕의 조서 초본이 르훔과 서기관 심새와 그의 동료 앞에서 낭독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급히 가서 유다 사람들을 보고 권력으로 억제하여 그 공사를 그치게 하니

24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중단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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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닥사스다왕에게 보낸 고발장 4:11~16

악인들은 목적을 이루려 사실을 왜곡하고 날조합니다. 사마리아 총독 르훔을 중심으로 바사의 지방 관리들이 아닥사스다왕에게 유다 사람들을 고소합니다. 고소장은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벽을 지으면 왕에게 반역하고 세금과 조공도 바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입니다. 예루살렘 ‘성벽’ 건축은 훗날 이루어지기에, 본문은 적들이 보낸 고발장의 예시로 보아야 합니다. 그들은 왕이 가장 경계하는 ‘반란’이란 사안을 고발장에 담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중상모략하면서도 오로지 왕에 대한 충성심 때문에 고발한다고 포장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에는 방해가 따릅니다. 그러나 대적의 방해가 치밀하고 조직적이며 왜곡이 난무할지라도 하나님 주권 아래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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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을 방해하기 위해 적들이 사용한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사람들의 거짓된 모함과 비방에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왕의 답변서와 성전 건축 중단 4:17~24

희망으로 시작된 성전 건축은 적들의 방해로 좌절될 위기에 처합니다. 아닥사스다왕은 르훔과 심새의 고발을 그대로 믿고 예루살렘을 ‘패역한 성읍’이라고 규정합니다. 그리고 예루살렘 성벽 건축을 중단하라는 조서를 내립니다. 유다 사람들이 반역하리라는 중상모략이 제대로 먹힌 것입니다. 르훔과 심새는 왕의 조서를 받자마자 군사들을 동원해 성벽 건축을 중단시킵니다. 24절은 다시 성전 공사 장면으로 돌아와 적들의 방해로 다리오왕 제2년까지 성전 건축을 중단하게 되었다고 보고합니다. 이렇게 ‘성전’과 ‘성벽’ 건축이 한 사건처럼 기록된 것은, 에스라서가 두 개의 건축을 예루살렘 재건이라는 하나의 사건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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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들의 고발을 믿은 아닥사스다왕은 어떤 조치를 내렸나요? 확신을 갖고 시작한 사역이 좌절될 때 어떻게 극복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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