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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10(목)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깨우치고 전하는 복음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2년 11월 10일 14시 09분 50초 조회 116

고린도전서 2 : 1~9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 2:1~5

1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2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감추어진 하나님의 지혜 2:6~9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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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 2:1~5

복음의 능력은 멋있게 포장한 말에 있지 않고 복음 자체에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전할 때 인간적 설득이나 기교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아무것도 알지 않기로 작정했기 때문입니다(2절). 당시 십자가는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었고,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었지만,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가 죄인을 구원함을 확신했기에 가감 없이 선포했습니다. 이렇듯 십자가만을 전하는 바울의 복음 선포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났고, 고린도 성도들은 복음을 받아들이고 변화되었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복음을 전할 때 약하고 두려워하고 심히 떨었다고 말합니다(3절). 겸손히 성령의 도우심을 의지하는 한 사람이 복음 증거의 가장 확실한 통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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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전도할 때 성령의 능력을 의지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간적 지혜를 따를 때와 성령의 능력을 의지할 때는 어떻게 다른가요?


감추어진 하나님의 지혜 2:6~9

하나님의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와는 다릅니다. 바울은 말씀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온전한 자들’(6절)에게 지혜를 말합니다. 바울이 전한 하나님의 지혜는 바로 십자가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으로, 비밀로 감추어져 있던 것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간 역사 속에 계시되었습니다. 이 지혜는 성령의 능력으로만 깨달을 수 있습니다. 십자가 구원의 복음이 우리를 하나님의 영광으로 이끕니다. 그러나 이 세대의 통치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알지 못했기에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구원은 인간이 보지도 듣지도 생각지도 못한 하나님의 비밀한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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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지혜와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내가 사모하고 구하는 지혜는 어떤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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