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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2(금) 질서와 조화에 순종하는 성숙한 성도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2년 12월 02일 12시 03분 36초 조회 111

고린도전서 11 : 2~16


머리에 쓰는 문제 11:2~6

2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전통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3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4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를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라

6 만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가릴지니라


스스로 판단하라 11:7~16

7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를 마땅히 가리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9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10 그러므로 여자는 천사들로 말미암아 권세 아래에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11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12 이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음이라 그리고 모든 것은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13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머리를 가리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14 만일 남자에게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부끄러움이 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가리는 것을 대신하여 주셨기 때문이니라

16 논쟁하려는 생각을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관례가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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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쓰는 문제 11:2~6

그리스도 안에서 남녀 차별은 없습니다. 바울은 ‘여자의 머리는 남자’라고 하는데, 이는 서열이라기보다 남녀 사이의 질서와 조화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3절)라는 말이 이를 증명하는데, 그리스도와 하나님은 동등하시기 때문입니다. 공 예배에서 ‘기도나 예언’을 할 때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에 무엇을 써야 하는 문제는 당시 고린도 교회 정황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당시에 남자는 머리에 무엇을 쓰지 않음으로 자신의 머리(권위)가 그리스도임을 드러냈고, 여자는 머리에 베일 같은 것을 씀으로써 단정함을 표시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성도는 품위 있는 태도와 단정한 모습으로 공 예배에 참여해 공동체에 덕을 세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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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고린도 교회 여성도들에게 머리에 무엇을 쓰라고 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공 예배에 어떤 모습으로 참석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스스로 판단하라 11:7~16

남자와 여자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난 존재로서 상호 의존적이며 ‘주 안에서’(11절) 동등합니다. 그러나 남자는 남자로서, 여자는 여자로서 하나님이 창조 질서 속에 심어 주신 특권이 있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에게 이성과 상식으로 판단해 보라고 호소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자가 긴 머리를 하는 것은 남성성을 저해하고, 여자가 머리를 미는 것은 여성성을 저해하는 행위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본성을 주셨기에, 본성을 고려하면 무엇이 옳은지 분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도는 남자로서 혹은 여자로서 하나님이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목적을 알아야 하고,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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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이해하는 남자와 여자의 관계는 어떠한가요? 공동체에서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일반적 남녀 본성을 인정하며 조화를 이룰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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