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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17(수) 가족이 당한 수치로 분노하는 형제들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3년 05월 16일 20시 02분 10초 조회 113

창세기 34 : 1~17


디나 사건 34:1~7

1 레아가 야곱에게 낳은 딸 디나가 그 땅의 딸들을 보러 나갔더니

2 히위 족속 중 하몰의 아들 그 땅의 추장 세겜이 그를 보고 끌어들여 강간하여 욕되게 하고

3 그 마음이 깊이 야곱의 딸 디나에게 연연하며 그 소녀를 사랑하여 그의 마음을 말로 위로하고

4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청하여 이르되 이 소녀를 내 아내로 얻게 하여 주소서 하였더라

5 야곱이 그 딸 디나를 그가 더럽혔다 함을 들었으나 자기의 아들들이 들에서 목축하므로 그들이 돌아오기까지 잠잠하였고

6 세겜의 아버지 하몰은 야곱에게 말하러 왔으며

7 야곱의 아들들은 들에서 이를 듣고 돌아와서 그들 모두가 근심하고 심히 노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야곱의 딸을 강간하여 이스라엘에게 부끄러운 일 곧 행하지 못할 일을 행하였음이더라


야곱 아들들의 분노와 속임 34:8~17

8 하몰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 아들 세겜이 마음으로 너희 딸을 연연하여 하니 원하건대 그를 세겜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라

9 너희가 우리와 통혼하여 너희 딸을 우리에게 주며 우리 딸을 너희가 데려가고

10 너희가 우리와 함께 거주하되 땅이 너희 앞에 있으니 여기 머물러 매매하며 여기서 기업을 얻으라 하고

11 세겜도 디나의 아버지와 그의 남자 형제들에게 이르되 나로 너희에게 은혜를 입게 하라 너희가 내게 말하는 것은 내가 다 주리니

12 이 소녀만 내게 주어 아내가 되게 하라 아무리 큰 혼수와 예물을 청할지라도 너희가 내게 말한 대로 주리라

13 야곱의 아들들이 세겜과 그의 아버지 하몰에게 속여 대답하였으니 이는 세겜이 그 누이 디나를 더럽혔음이라

14 야곱의 아들들이 그들에게 말하되 우리는 그리하지 못하겠노라 할례 받지 아니한 사람에게 우리 누이를 줄 수 없노니 이는 우리의 수치가 됨이니라

15 그런즉 이같이 하면 너희에게 허락하리라 만일 너희 중 남자가 다 할례를 받고 우리 같이 되면

16 우리 딸을 너희에게 주며 너희 딸을 우리가 데려오며 너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이 되려니와

17 너희가 만일 우리 말을 듣지 아니하고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우리는 곧 우리 딸을 데리고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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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 사건 34:1~7

야곱 가정이 세겜에 오래 머물다 좋지 않은 일을 겪습니다. 야곱의 딸 디나가 세겜 지역을 둘러보러 나갔다가 하몰의 아들 세겜에게 욕보임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세겜은 디나를 위로하고 그녀를 아내로 맞이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합니다. 하지만 디나와 세겜의 결혼은 민족과 신앙이 다르기에 성사되기 어렵습니다. 히위 족속은 후일 이스라엘이 내쫓아야 할 가나안 원주민입니다(신 20:16~17). 세겜이 디나를 ‘더럽힌’ 일에 대해 야곱은 의외로 잠잠합니다(5절). 하지만 야곱의 아들들은 큰 수치로 여기고 분노합니다. 디나 사건을 두고 야곱과 아들들이 상이하게 반응합니다. 현실적인 문제 앞에서 야곱은 두려워하며 이전의 연약한 모습으로 돌아가고(32:7), 야곱의 아들들은 혈기로 맞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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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나 사건을 들었을 때 야곱의 아들들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괴롭고 힘든 문제에 직면할 때 나는 어떻게 반응하나요?


야곱 아들들의 분노와 속임 34:8~17

하몰과 세겜이 디나 일로 야곱을 찾아옵니다. 하몰은 야곱에게 둘을 결혼시키자고 제안하며, 더 나아가 자신들과 통혼하자고 제안합니다. 세겜도 디나를 아내로 달라고 요구하며, 원하는 대로 예물을 주겠다고 합니다. 디나가 수욕당한 일을 들었을 때 잠잠하던 것처럼, 가장인 야곱은 그들의 제안에 어떤 응대도 하지 않습니다. 야곱과 달리 아들들은 결혼을 허락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대답합니다. 세겜이 디나를 더럽혔기 때문입니다(13~14절). 그리고 복수하려는 속셈으로 할례를 내세워 그들을 속입니다. 야곱 아들들의 행위는 과거에 목적 달성을 위해 형 에서를 속인 야곱의 행위를 연상시킵니다(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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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의 아들들이 하몰과 세겜을 속이며 대답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분노와 복수심에 차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를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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