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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18(목) 폭력적인 아들들, 두려워하는 야곱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3년 05월 17일 12시 56분 02초 조회 108

창세기 34 : 18~31


세겜의 속마음 34:18~24

18 그들의 말을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좋게 여기므로

19 이 소년이 그 일 행하기를 지체하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야곱의 딸을 사랑함이며 그는 그의 아버지 집에서 가장 존귀하였더라

20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이 그들의 성읍 문에 이르러 그들의 성읍 사람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21 이 사람들은 우리와 친목하고 이 땅은 넓어 그들을 용납할 만하니 그들이 여기서 거주하며 매매하게 하고 우리가 그들의 딸들을 아내로 데려오고 우리 딸들도 그들에게 주자

22 그러나 우리 중의 모든 남자가 그들이 할례를 받음 같이 할례를 받아야 그 사람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여 한 민족 되기를 허락할 것이라

23 그러면 그들의 가축과 재산과 그들의 모든 짐승이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 다만 그들의 말대로 하자 그러면 그들이 우리와 함께 거주하리라

24 성문으로 출입하는 모든 자가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의 말을 듣고 성문으로 출입하는 그 모든 남자가 할례를 받으니라


시므온과 레위의 폭력 34:25~31

25 제삼일에 아직 그들이 아파할 때에 야곱의 두 아들 디나의 오라버니 시므온과 레위가 각기 칼을 가지고 가서 몰래 그 성읍을 기습하여 그 모든 남자를 죽이고

26 칼로 하몰과 그의 아들 세겜을 죽이고 디나를 세겜의 집에서 데려오고

27 야곱의 여러 아들이 그 시체 있는 성읍으로 가서 노략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누이를 더럽힌 까닭이라

28 그들이 양과 소와 나귀와 그 성읍에 있는 것과 들에 있는 것과

29 그들의 모든 재물을 빼앗으며 그들의 자녀와 그들의 아내들을 사로잡고 집 속의 물건을 다 노략한지라

30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게 화를 끼쳐 나로 하여금 이 땅의 주민 곧 가나안 족속과 브리스 족속에게 악취를 내게 하였도다 나는 수가 적은즉 그들이 모여 나를 치고 나를 죽이리니 그러면 나와 내 집이 멸망하리라

31 그들이 이르되 그가 우리 누이를 창녀 같이 대우함이 옳으니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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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겜의 속마음 34:18~24

탐심을 따르는 선택은 비극을 초래합니다. 하몰과 세겜은 야곱 아들들의 제안을 좋게 여깁니다. 세겜은 할례 제안을 지체하지 않고 실행합니다. 디나에 대한 세겜의 사랑이 컸던 듯합니다. 게다가 세겜은 집안에서 ‘가장 존귀한’ 사람, 즉 영향력 있는 인물입니다(19절). 성읍 사람들에게 할례를 받으라고 권면하자 모두 할례를 받았다는 기록은 그들이 세겜을 신뢰했음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세겜의 마지막 말은 그의 다른 모습을 보여 줍니다. “그들의 가축과 재산과 그들의 모든 짐승이 우리의 소유가 되지 않겠느냐”(23절). 세겜은 야곱에게 땅을 주겠다고 제안했으나(34:10) 야곱의 재산을 탐내는 마음도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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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몰과 세겜이 야곱 아들들의 제안을 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나의 속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시므온과 레위의 폭력 34:25~31

세겜 사람들이 할례를 받고 고통스러워할 때, 시므온과 레위는 칼을 들고 쳐들어가 남자를 모두 죽이고 디나를 데려옵니다. 시므온과 레위는 디나와 같이 레아의 자녀들입니다. 야곱의 다른 아들들은 세겜의 모든 소유를 전리품처럼 노략해 옵니다. 이에 야곱은 아들들의 행위를 비난하며 이곳에서 더는 살 수 없다고 말합니다. 특히 “나는 수가 적은즉”(30절)이라는 말에서 자신의 세력이 약하기에 하몰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자 디나의 수욕을 듣고도 잠잠했던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34:5). 시므온과 레위의 행동은 야곱이 죽기 전에 그들을 저주할 만큼 가슴에 사무친 악행이었습니다(49:5~7). 세겜에 터를 잡고 살던 야곱은 디나 사건을 계기로 다시금 하나님 앞에 겸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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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겜 지역 사람들을 몰살하고 온 아들들에게 야곱은 어떤 말을 했나요? 가족의 위기 속에서 서로 원망으로 대응하면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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