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교회

본문 바로가기
원천교회 유튜브 바로가기

말씀으로 회복하고
새로워지는 공동체 (느 2:17)

큐티 홈 > 성도의 교제 > 큐티
Untitled Document
제목 5.19(금) 가난한 마음으로 만나는 벧엘의 하나님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3년 05월 18일 16시 28분 30초 조회 123

창세기 35 : 1~15


벧엘로 올라가는 야곱 35:1~8

1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거기 거주하며 네가 네 형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에 네게 나타났던 하나님께 거기서 제단을 쌓으라 하신지라

2 야곱이 이에 자기 집안 사람과 자기와 함께 한 모든 자에게 이르되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상들을 버리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고 너희들의 의복을 바꾸어 입으라

3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내 환난 날에 내게 응답하시며 내가 가는 길에서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 내가 거기서 제단을 쌓으려 하노라 하매

4 그들이 자기 손에 있는 모든 이방 신상들과 자기 귀에 있는 귀고리들을 야곱에게 주는지라 야곱이 그것들을 세겜 근처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고

5 그들이 떠났으나 하나님이 그 사면 고을들로 크게 두려워하게 하셨으므로 야곱의 아들들을 추격하는 자가 없었더라

6 야곱과 그와 함께 한 모든 사람이 가나안 땅 루스 곧 벧엘에 이르고

7 그가 거기서 제단을 쌓고 그 곳을 엘벧엘이라 불렀으니 이는 그의 형의 낯을 피할 때에 하나님이 거기서 그에게 나타나셨음이더라

8 리브가의 유모 드보라가 죽으매 그를 벧엘 아래에 있는 상수리나무 밑에 장사하고 그 나무 이름을 알론바굿이라 불렀더라


야곱을 만나 주신 하나님 35:9~15

9 야곱이 밧단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10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지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11 하나님이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한 백성과 백성들의 총회가 네게서 나오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12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13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가시는지라

14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15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의 이름을 벧엘이라 불렀더라

----------------------------------------------------------------------------

벧엘로 올라가는 야곱 35:1~8

위기는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입니다. 디나 사건 후 하나님은 야곱을 벧엘로 부르십니다. 벧엘은 야곱이 ‘에서의 낯을 피하여 도망하던 때’(1절) 하나님을 만난 특별한 장소입니다. 야곱은 하나님 명령을 따라 식솔들을 이끌고 벧엘로 올라가기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세 가지를 명합니다. 첫째, 드라빔 같은 이방 신상을 버리라고 합니다. 둘째, 정결하게 하라고 합니다. 세겜 사건으로 인해 디나뿐 아니라 야곱과 그의 아들들도 더럽혀졌기 때문입니다(34:13, 25~26). 셋째, 의복을 새롭게 하라고 합니다. 이는 정결 의식 가운데 하나입니다(민 8:7). 야곱은 가난한 마음으로 벧엘에 단을 쌓고 ‘엘벧엘’ 곧 ‘벧엘의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온전한 예배의 회복은 무너진 삶의 회복으로 이어집니다.

-

벧엘로 올라가기 전에 야곱이 식솔들에게 요구한 것은 무엇인가요?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내가 버릴 것과 정결하게 할 것은 무엇인가요?


야곱을 만나 주신 하나님 35:9~15

하나님은 야곱 인생의 중요한 고비마다 나타나 말씀을 주시고 소망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야곱에게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10절)라고 다시 말씀하시는데, 이는 얍복강 사건을 생각나게 합니다(32:28). ‘이스라엘’은 야곱 개인을 가리키기도 하고, 민족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야곱의 이름을 바꾸어 주실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17:1~2)과 ‘창조 때에 주신 복’(1:28)을 그에게 주십니다. 야곱은 하나님이 나타나 말씀하신 곳에 돌기둥을 세우고 기름을 붓습니다. 그가 밧단아람으로 도망하던 중에 벧엘에서 한 약속을 기억한 것입니다(28:18~22). 이는 기나긴 야곱의 여정이 마무리됨을 보여 줍니다.

-

하나님이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로 바꾸겠다고 다시 말씀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가 하나님께 이행할 약속(서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PREVIOUS
  • NEXT
Untitled Document
No. 제목 날짜
1434 5.20(토) 화해의 현장이 된 아버지 죽음과 장례 2023-05-19
1433 5.19(금) 가난한 마음으로 만나는 벧엘의 하나님 2023-05-18
1432 5.18(목) 폭력적인 아들들, 두려워하는 야곱 2023-05-17
1431 5.17(수) 가족이 당한 수치로 분노하는 형제들 2023-05-16
1430 5.16(화) 약속을 따르는 발걸음, 예배를 우선시하는 마음 2023-05-16
1429 5.15(월) 은혜를 구하는 자에서 은혜를 나누는 자로 2023-05-14
1428 5.13(토) 야곱의 새 이름, 이스라엘 2023-05-12
1427 5.12(금) 화해와 속죄를 위해 준비한 예물들 2023-05-12
1426 5.11(목) 두려움 속에서 붙드는 하나님 약속 2023-05-11
1425 5.10(수) 평화의 언약, 증거의 돌기둥 2023-05-10
[이전 10 개] [61] [62] [63][64] [65] [66] [67] [68] [69] [70] [다음 10 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16529]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92번지 21
(영통구 원천동 209-61)
  교회TEL (031)211-8538, 215-3747 (FAX겸용)

Copyright(C) 2021 wonchon.net.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