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천교회

본문 바로가기
원천교회 유튜브 바로가기

말씀으로 회복하고
새로워지는 공동체 (느 2:17)

큐티 홈 > 성도의 교제 > 큐티
Untitled Document
제목 8.7(월) 모순처럼 보이는 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3년 08월 06일 23시 58분 31초 조회 126

전도서 8 : 9~17


속히 실행되지 않는 악의 징벌 8:9~13

9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보고 해 아래에서 행하는 모든 일을 마음에 두고 살핀즉 사람이 사람을 주장하여 해롭게 하는 때가 있도다

10 그런 후에 내가 본즉 악인들은 장사지낸 바 되어 거룩한 곳을 떠나 그들이 그렇게 행한 성읍 안에서 잊어버린 바 되었으니 이것도 헛되도다

11 악한 일에 관한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아니하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는 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12 죄인은 백 번이나 악을 행하고도 장수하거니와 또한 내가 아노니 하나님을 경외하여 그를 경외하는 자들은 잘 될 것이요

13 악인은 잘 되지 못하며 장수하지 못하고 그 날이 그림자와 같으리니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아니함이니라


지혜자도 모르는 하나님의 일 8:14~17

14 세상에서 행해지는 헛된 일이 있나니 곧 악인들의 행위에 따라 벌을 받는 의인들도 있고 의인들의 행위에 따라 상을 받는 악인들도 있다는 것이라 내가 이르노니 이것도 헛되도다

15 이에 내가 희락을 찬양하노니 이는 사람이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해 아래에는 없음이라 하나님이 사람을 해 아래에서 살게 하신 날 동안 수고하는 일 중에 그러한 일이 그와 함께 있을 것이니라

16 내가 마음을 다하여 지혜를 알고자 하며 세상에서 행해지는 일을 보았는데 밤낮으로 자지 못하는 자도 있도다

17 또 내가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 보니 해 아래에서 행해지는 일을 사람이 능히 알아낼 수 없도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알아보려고 할지라도 능히 알지 못하나니 비록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알아내지 못하리로다

------------------------------------------------------------------------------------

속히 실행되지 않는 악의 징벌 8:9~13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의 공의를 의심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현실에서 악인들의 형통을 보면 혼란스러워합니다. 때로 사람을 해롭게 했던 권력자가 어떤 형벌도 받지 않은 채 평안히 죽어 무덤에 안치되기도 합니다(9~10절). 이에 전도자는 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현실에서 속히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악인들이 담대하게 악을 행한다고 한탄합니다(11절). 그러나 현실을 보며 좌절했던 전도자는 “하나님을…경외하는 자들은 잘될 것이요”(12절)라며 의인에게 임할 은총을 확신합니다. 비록 현실에서는 죄인이 백 번씩 악을 행하고도 장수를 누리겠지만, 결국 악인의 삶은 그림자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현실에서 악인에 대한 심판이 지체되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긍휼’ 때문입니다(겔 18:23).

-

전도자는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악인이 결국 어떻게 되리라고 확신하나요? 지금도 악인에 대한 심판이 속히 실현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혜자도 모르는 하나님의 일 8:14~17

세상에서는 악인이 받을 벌을 의인이 받고, 의인이 받을 상을 악인이 받기도 합니다. 전도자는 선악의 결과가 뒤바뀐 현실에 깊은 허무를 느낍니다(14절). 그는 모순으로 가득 찬 세상을 향해 분노하고 좌절하기보다 하나님이 주신 분복에 따라 수고해 얻은 결실로 ‘먹고 마시고 즐기는 희락의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15절). 현실의 모순을 이해하기 위해 지혜자가 밤낮으로 자지 못하더라도 세상의 모든 일에 대한 정답은 얻지 못합니다(16~17절). 사람은 모순 속에 감춰진 하나님의 높으신 지혜를 다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하나님의 섭리에 맡기고,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

전도자는 모순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라고 권면하나요? 날마다 즐겁게 살기 위해 내가 바꾸어야 하는 생각은 무엇인가요?

  • PREVIOUS
  • NEXT
Untitled Document
No. 제목 날짜
1504 8.10(목) 우매의 위험성, 지혜의 필요성 2023-08-10
1503 8.9(수) 예측 불가한 인생살이, 지혜자가 당하는 현실 2023-08-09
1502 8.8(화) 살아 있는 현재, 더 좋은 삶을 추구할 기회 2023-08-08
1501 8.7(월) 모순처럼 보이는 세상, 하나님만이 아시는 일 2023-08-06
1500 8.5(토) 왕의 명령을 지키고 하나님을 의지할 이유 2023-08-06
1499 8.4(금) 균형을 위한 절제의 삶 2023-08-03
1498 8.3(목) 지혜자와 우매자의 다른 선택 2023-08-03
1497 8.2(수) 누리지 못하는 불행, 허무한 생명의 날들 2023-08-01
1496 8.1(화) 각자의 몫으로 주신 선물에 만족하는 삶 2023-08-01
1495 7.31(월) 경외함으로 회복할 경건과 공의 2023-07-30
[이전 10 개] [51] [52] [53] [54] [55] [56][57] [58] [59] [60] [다음 10 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개인정보처리방침 · 이용약관

한국기독교장로회 원천교회   담임목사 박수현

[16529]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 392번지 21
(영통구 원천동 209-61)
  교회TEL (031)211-8538, 215-3747 (FAX겸용)

Copyright(C) 2021 wonchon.net.
All rights reserved. Provided by S.L.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