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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9.9(토) 기도 응답에 대한 망설임 없는 헌신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3년 09월 08일 14시 05분 57초 조회 127

사무엘상 1 : 19~28


사무엘을 낳은 한나 1:19~23

19 그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여호와 앞에 경배하고 돌아가 라마의 자기 집에 이르니라 엘가나가 그의 아내 한나와 동침하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

20 한나가 임신하고 때가 이르매 아들을 낳아 사무엘이라 이름하였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께 그를 구하였다 함이더라

21 그 사람 엘가나와 그의 온 집이 여호와께 매년제와 서원제를 드리러 올라갈 때에

22 오직 한나는 올라가지 아니하고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아이를 젖 떼거든 내가 그를 데리고 가서 여호와 앞에 뵙게 하고 거기에 영원히 있게 하리이다 하니

23 그의 남편 엘가나가 그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견에 좋은 대로 하여 그를 젖 떼기까지 기다리라 오직 여호와께서 그의 말씀대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하니라 이에 그 여자가 그의 아들을 양육하며 그가 젖 떼기까지 기다리다가


사무엘을 바친 한나 1:24~28

24 젖을 뗀 후에 그를 데리고 올라갈새 수소 세 마리와 밀가루 한 에바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지고 실로 여호와의 집에 나아갔는데 아이가 어리더라

25 그들이 수소를 잡고 아이를 데리고 엘리에게 가서

26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27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28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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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을 낳은 한나 1:19~23

하나님의 기억하심은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이어집니다. “여호와께서 그를 생각하신지라”(19절)에서 ‘생각하다’(히, 자카르)는 ‘기억하다’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이 한나의 기도에 응답해 아들을 주십니다. 아들 사무엘은 하나님이 한나를 기억하시고 그녀를 사랑하신다는 징표입니다. 이제 한나는 저주받은 자라는 불명예를 벗게 되었습니다. 젖을 떼면 아이를 하나님 앞에 바치겠다는 서원을 한나가 이야기하자, 엘가나는 한나의 의견을 그대로 따릅니다. 구약성경에서 결혼한 여성의 서원은 남편의 동의가 있어야 효력이 있습니다(민 30:10~15). 한나와 엘가나 부부는 하나님 앞에 한마음으로 믿음의 선택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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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하던 아들을 낳은 후에 한나는 어떤 믿음을 갖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나의 수치를 씻어 주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사무엘을 바친 한나 1:24~28

기도의 여인 한나는 약속에도 신실한 여인입니다. 한나는 하나님께 서원한 대로 젖 뗀 사무엘을 데리고 성막이 있는 실로로 올라갑니다. “아이가 어리더라”(24절)라는 표현에서 사무엘이 어린아이임이 강조되는데, 3~4세쯤 되었을 것입니다. 한나는 어린 사무엘의 손을 잡고 가장 좋은 예물을 가지고 엘리에게 나아갑니다. 먼저, 자신이 전에 아들을 낳게 해 달라고 기도하던 여자임을 밝힙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들을 주셨기에 자신이 그 아이를 하나님께 드린다고 말하며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서원을 갚는 한나의 행동에는 주저함이 없습니다. 그녀는 어린 아들을 떼어 내는 아픔과 아이에 대한 그리움을 감수하면서, 자신을 돌아보신 하나님 은혜에 성실하게 응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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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가 사무엘을 하나님께 바치는 데 주저함이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기도 응답에 감사해 내가 하나님께 드릴 가장 귀한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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