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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0.11(수) ‘말씀 순종’에 실패하면 진정한 승리가 아닙니다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3년 10월 11일 13시 54분 03초 조회 126

사무엘상 15 : 1~9


아말렉 진멸 명령 15:1~3

1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의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으로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로 내가 그들을 벌하노니

3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낙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하니


불순종하는 사울 15:4~9

4 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세어 보니 보병이 이십만 명이요 유다 사람이 만 명이라

5 사울이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시키니라

6 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7 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 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8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의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의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하기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 하찮은 것은 진멸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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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말렉 진멸 명령 15:1~3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 명령에 순종해야 합니다. 사무엘은 사울을 왕으로 세우신 분이 ‘하나님’임을 상기시키며, 아말렉을 진멸하라는 하나님 명령을 전달합니다. 과거에 아말렉은 애굽에서 막 탈출해 아무런 힘이 없던 이스라엘을 교활한 방법으로 공격했습니다. 아말렉이 한 짓은 약자에 대한 유린이요, 하나님을 무시한 행위였습니다(신 25:17~18). 그들은 하나님이 크신 권능과 힘으로 구원하신 백성을 대적했습니다. 그러므로 아말렉에 대한 ‘진멸’ 명령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특별히 사울에게 이 임무를 맡기심으로, 지난 잘못을 만회할 기회를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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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사울에게 아말렉을 ‘진멸’하라고 명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내게 지난 잘못을 만회할 기회로 주신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불순종하는 사울 15:4~9

사울은 전쟁을 위해 백성을 소집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아말렉성 사면에 매복하고 아말렉 사람을 치기 위해 준비합니다. 이때 그곳에 있던 겐 사람을 미리 피신하게 합니다. 겐 사람은 모세의 장인 종족으로 광야 시대에 모세를 도왔고, 이스라엘과 좋은 관계를 유지했습니다. 사사 시대에는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이 이스라엘 편이 되어 가나안 왕 야빈의 군대 장관 시스라를 죽였습니다. 이처럼 이스라엘을 선대한 겐 사람은 선대받고, 이스라엘에 악을 행한 아말렉 사람은 심판받습니다. 그런데 사울은 아말렉과의 전쟁에서는 승리하지만, 하나님의 명령 순종에는 실패합니다. 사울은 하나님보다 백성의 눈치를 살피며 ‘진멸 명령’을 어김으로,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기회를 놓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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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은 아말렉 진멸 명령을 어떻게 수행했나요? 하나님 말씀보다 사람 눈치를 보고 내린 결정은 어떤 결과를 야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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