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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12(금) 고난을 통해 거둔 값진 복음의 열매 이름 최진무 (cjm0310)
날짜 2024년 04월 12일 10시 32분 29초 조회 142

사도행전 16 : 19~40


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 16:19~24

19 여종의 주인들은 자기 수익의 소망이 끊어진 것을 보고 바울과 실라를 붙잡아 장터로 관리들에게 끌어 갔다가

20 상관들 앞에 데리고 가서 말하되 이 사람들이 유대인인데 우리 성을 심히 요란하게 하여

21 로마 사람인 우리가 받지도 못하고 행하지도 못할 풍속을 전한다 하거늘

22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고발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명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명령을 받아 그들을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차꼬에 든든히 채웠더니


간수와 그의 가족이 믿고 세례를 받음 16:25~40

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27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28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33 그 밤 그 시각에 간수가 그들을 데려다가 그 맞은 자리를 씻어 주고 자기와 그 온 가족이 다 세례를 받은 후

34 그들을 데리고 자기 집에 올라가서 음식을 차려 주고 그와 온 집안이 하나님을 믿으므로 크게 기뻐하니라

35 날이 새매 상관들이 부하를 보내어 이 사람들을 놓으라 하니

36 간수가 그 말대로 바울에게 말하되 상관들이 사람을 보내어 너희를 놓으라 하였으니 이제는 나가서 평안히 가라 하거늘

37 바울이 이르되 로마 사람인 우리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공중 앞에서 때리고 옥에 가두었다가 이제는 가만히 내보내고자 하느냐 아니라 그들이 친히 와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 하리라 한대

38 부하들이 이 말을 상관들에게 보고하니 그들이 로마 사람이라 하는 말을 듣고 두려워하여

39 와서 권하여 데리고 나가 그 성에서 떠나기를 청하니

40 두 사람이 옥에서 나와 루디아의 집에 들어가서 형제들을 만나 보고 위로하고 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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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갇힌 바울과 실라 16:19~24

복음 전도에는 고난이 따릅니다. 여종에게서 귀신이 떠나면서 경제적 이익을 잃게 된 주인들은 바울과 실라를 고발하기 위해 장터로 끌고 갑니다. 당시 장터에서는 민사 재판을 위한 법정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상관들은 고발당한 바울과 실라를 매질하고 옥에 가둡니다. 성난 무리의 집단행동을 막기 위한 긴급 조치였습니다. 바울은 심문도 거치지 않고 매를 맞는 상황에서 자신이 로마 시민권자임을 밝히지 않은 채, 고난을 묵묵히 감내합니다. 복음 전도자에게 새겨진 고난의 흔적은 하늘의 상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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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가 상관들에게 바울과 실라를 고발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무고하게 비난받거나 부당한 일을 당할 때 그리스도인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간수와 그의 가족이 믿고 세례를 받음 16:25~40

바울과 실라는 감옥에서 놀라운 기적을 경험합니다. 한밤중에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할 때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문이 열리고 차꼬가 다 풀린 것입니다. 여기에는 간수의 가족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습니다. 옥문이 열리고 차꼬가 벗어졌음에도 바울과 실라는 도망하지 않고, 자결하려는 간수를 안심시킵니다. 구원의 길을 묻는 간수에게 “주 예수를 믿으라”(31절)라고 말해 줍니다. 간수와 그의 가족은 복음을 듣고 세례를 받습니다. 당시 가장(家長)의 회심은 곧 가족의 회심이었습니다. 날이 새자 상관들이 바울과 실라를 석방하라고 지시합니다. 그때서야 바울은 자신들이 로마 시민임을 밝힙니다. 공적 재판 없이 로마 사람을 감옥에 가두는 것은 불법입니다. 바울과 실라는 자신들이 당하지 않아도 되었을 매 맞음과 투옥을 당함으로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고, 한 가정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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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과 실라가 투옥된 일은 어떤 결과를 가져왔나요?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예상치 못한 방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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